설레임이
가득한 4월이가 왔습니다.
정다운 꽃소식과 함께
사월이 왔습니다.
사월의 첫날
만나는 이들을 붙잡고
축복해 주고픈 사월입니다.
만나를 이들에게 괜히 말을 걸고
봄이 왔다고 알려주고 싶은 사월입니다.
사월은 특별한 달입니다.
얼어붙은 대지(大地)가 녹고
사망의 땅에서
부활을 경험하는 계절입니다.
봄을 제대로
눈으로
귀로
몸으로 경험하는 계절입니다.
https://youtu.be/c2rKmS8iHT8
봄은 “보다”라는 동사가
명사가 된 순 우리말입니다.
보아라! 보아라!
이렇게 싹이 돋아나는 신비를 보아라.
이렇게 무덤을 깨트리고 부활할 약속의 땅을 보아라.
주안에서 잠든 모든 이들이
주님이 영광스럽게 오실 그날
병들지 않을 몸으로
다시는 고통하지 않을 몸으로
장애의 몸들이 이제는 자유의 몸으로
불행의 인생이 이제는 영원한 행복의 삶으로
다시 부활할 계절을 보아라.
작은 새싹하나에서
작은 꽃하나에서
졸졸졸 시냇물하나에도
하늘의 변함없는 약속을 만질수 있는 계절이 왔습니다.
https://youtu.be/nmcep_mVw5g
눈이 있는 이는 보게 될 것입니다.
귀가 있는 이는 듣게 될 것입니다.
마음이 있는 이는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하늘과 땅 가득히 기록되어 있는 이 놀라운 부활의 이야기를 우리는 봄의 교향악을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
“ `죽은 사람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어떤 몸을 갖게 됩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것은 어리석은 질문입니다. 여러분이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뿌리는 것은 형체를 갖춘 식물이 아니라 밀이나 그 밖의 다른 씨앗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자기가 원하시는 대로 그 씨앗 하나 하나에 본래의 형체를 주십니다.”(고전 15:35-38, 현대인)
모든 씨앗들이 증거합니다.
씨앗은 하늘의 약속입니다.
씨앗안에는 식물의 일생이 프로그램되어 있습니다.
말씀안에서 마음에 심어지면 역사할 하늘의 약속이 프로그램되어 있습니다.
마음에 약속을 심고, 믿음의 물을 주면 하늘 약속은 작동합니다.
불신의 껍질이 벗져지고, 생명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놀라운 깨달음으로 새싹이 돋습니다.
이제껏 보지도 듣지도 못했던
행복과 감동의 꽃이 피어납니다.
영화 <예수는 역사다(The Case for Christ)>의 실제 주인공인 리 스트로벨(Lee Strobel)의 회심 여정은 한 편의 치밀한 법정 스릴러이자, 차가운 이성이 뜨거운 사랑에 굴복하는 드라마틱한 서사입니다.
예수는 역사다: 진실을 쫓던 사냥꾼, 사랑앞에, 역사적 사실앞에 굴복하다
1980년 시카고, 시카고 트리뷴지의 유능한 법조 기자 리 스트로벨은 세상을 '팩트'라는 렌즈로만 바라보는 사람이었다. 예일대 법대 출신의 그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증명되지 않는 것은 모두 '미신'이자 '허구'라고 믿었다. 그에게 신이란 나약한 인간들이 만들어낸 심리적 위안에 불과했다.
그의 아내 레슬리와의 삶은 완벽해 보였다. 리는 승승장구하는 기자였고, 가정은 평온했다. 하지만 그 평온함은 어느 날 저녁, 식당에서 벌어진 작은 사고로 인해 산산조각 나기 시작했다. 어린 딸 알리슨이 사탕이 목에 걸려 질식할 뻔한 절체절명의 순간, 근처에 있던 간호사 알피가 나타나 아이를 구했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부부에게 알피는 뜻밖의 말을 건넸다.
"원래 다른 식당에 가려다가 오늘따라 이곳에 오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어요. 하나님이 저를 이곳으로 보내신 것 같아요."
이 말은 레슬리의 마음을 흔들었다. 사고 이후 레슬리는 알피를 따라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이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선언했다. 리에게 그것은 사랑하는 아내가 사이비 종교에 빠진 것과 다름없는 재앙이었다. 뭐라고 2000년전에 죽은 이스라엘의 사형수를 믿겠다고... 세상에 그와같이 바보같은 일이 어디있나?
전쟁의 서막: 부인하기 위한 연구
리는 결심했다.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서는 그녀가 믿는 그 '허구'의 근간을 완전히 파괴해야 한다고. 그는 기자의 직관과 법률가의 논리를 총동원해 기독교의 핵심인 '예수의 부활'을 정조준했다.
"예수의 부활이 거짓임을 증명한다면, 기독교라는 도미노는 단번에 무너질 것이다."
그는 시카고 트리뷴지의 편집실보다 더 치열하게 자신의 서재를 수사 본부로 탈바꿈시켰다. 벽면에는 예수의 죽음과 부활에 관한 연표가 붙었고, 그는 전 세계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을 찾아 나서는 취재 여행을 시작했다. 그의 목적은 단 하나, 기독교의 모순을 찾아내 레슬리의 면전에서 그 허상을 폭로하는 것이었다.
첫 번째 검증: 의학적 증거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
리는 먼저 의학 박사 알렉산더 메더럴을 찾아갔다. 그의 가설은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기절했다가 깨어난 것(소생설)'이었다.
"박사님, 예수가 채찍질과 못 박힘 속에서도 살아남았을 가능성은 없습니까?"
하지만 돌아온 답변은 냉혹했다. 로마의 채찍질은 살점을 뜯어내고 내장을 드러내게 하는 잔혹한 고문이었으며, 십자가형은 질식사를 유도하는 완벽한 처형 도구였다는 것이다. 창에 찔렸을 때 피와 물이 분리되어 나왔다는 성경의 기록은 의학적으로 '심낭삼출'을 의미하며, 이는 이미 심장이 멎었음을 증명하는 확실한 징후였다. 리의 첫 번째 화살은 빗나갔다. 예수는 확실히 죽었다.
두 번째 검증: 역사적 신뢰성 (사본과 목격자)
리는 고고학자와 역사학자들을 차례로 인터뷰했다. 그는 신약성경이 수백 년이 지난 뒤에 조작된 신화라고 믿었다. 그러나 그는 충격적인 사실을 마주하게 된다.
그리스의 고전들이나 로마의 역사서들보다 성경의 사본 숫자가 압도적으로 많으며, 사건 발생 시점과 기록 시점 사이의 간극이 다른 어떤 역사적 문헌보다 짧다는 사실이었다. 특히 바울이 기록한 500여 명의 목격자 명단은 당시 그들이 살아있던 시기에 공표된 것이었다.
"500명이 동시에 똑같은 환각을 볼 확률은 의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심리학자들의 답변 역시 리를 곤혹스럽게 했다. 집단 환각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겁쟁이였던 제자들이 목숨을 걸고 순교자로 변한 사건은 오직 '실제로 본 무언가'가 있어야만 설명 가능하다는 논리였다.
게다가 로마의 카타콤바는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증거, 그리고 거기에 온 일생을 걸고 영혼을 갈아넣은 300년동안 600만명의 인생이야기이다. 누가 이를 부인할 수 있으랴! 어떻게 어둠속에서 평생을 살수 있나? 역설적으로 빛을 사모하여, 빛을 부인할 수 없어, 예수 부활의 실체라는 역사적 사실을 부인할 수 없어서 어둠속에서 살다간 600만명의 영혼들이 카타콤바 로마의 지하묘소에서 증언해 주고 있는 것이었다.
https://youtu.be/VDmTU5B3uWM
무너지는 성채와 내면의 갈등
취재가 길어질수록 리의 서재는 증거물들로 가득 찼지만, 그의 마음은 황폐해졌다. 아내를 구하려 시작한 일이 오히려 자신을 벼랑 끝으로 몰고 있었다. 그는 레슬리와 격렬하게 다퉜다.
"나는 팩트를 쫓고 있어! 당신은 보이지 않는 환상에 매달려 있고!"
레슬리는 눈물을 흘리며 대답했다. "리, 당신은 증거를 찾는 게 아니라, 믿고 싶지 않은 이유를 찾고 있는 것뿐이에요."
그 말은 리의 심장을 찔렀다. 그는 정말로 진실을 찾고 있는가, 아니면 자신의 무신론을 지키기 위해 진실을 외면하고 있는가?
그는 마지막 희망을 걸고 '빈 무덤'에 대해 조사했다. 하지만 로마 군인들이 지키던 무덤에서 시신을 훔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고, 여인들이 처음으로 목격자로 등장한다는 점(당시 여성의 증언권이 없던 시대상을 고려할 때 조작된 이야기라면 결코 넣지 않았을 설정)은 오히려 성경 기록의 정직함을 뒷받침했다.
결말: 사실이 믿음이 되는 순간
몇 달간의 사투 끝에 리는 자신의 책상 앞에 앉았다. 벽면 가득한 조사 자료들은 이제 한 가지 결론만을 가리키고 있었다.
"예수는 실제로 죽었고, 실제로 다시 살아났다."
그는 깨달았다. 자신이 무신론자로 남기 위해 필요한 '믿음'의 양이, 기독교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믿음'의 양보다 훨씬 더 커져 버렸다는 사실을. 증거의 무게가 이미 무신론의 수평계를 압도해 버린 것이다.
리는 무릎을 꿇었다. 차가운 지성으로 무장했던 기자는 통곡하며 고백했다.
"주님, 제가 졌습니다. 당신은 정말로 역사 속에 계셨고, 지금 제 앞에 계시는군요."
서재 문을 열고 나온 리는 레슬리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그녀가 그토록 기다렸던 한마디를 건넸다.
"나도 이제 믿기로 했어."
리 스트로벨의 이야기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는 이후 시카고 트리뷴지를 떠나 목회자가 되었고, 자신이 조사했던 그 치밀한 기록들을 모아 <예수는 역사다(The Case for Christ)>라는 책을 펴냈다. 이 책은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어 수많은 회의론자에게 복음의 합리적 근거를 제시했다.
그의 여정은 우리에게 말해준다. 진리를 향한 정직한 질문은 결코 공허하게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그리고 가장 견고한 마음의 빗장은 결국 사랑과 증거 앞에서 녹아내린다는 사실을 말이다.
예수 부활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다.
https://youtu.be/9brOog1hZm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 11:25-26)
그리고 이 역사적 사실은 단순한 역사적 사실로 마무리 지을 수 없다.
죽을 우리 운명을 향하여 말을 걸어 오는 것이다.
내가 너를 위하여 죽었다. 내가 너를 살리기 위하여 죽었다.
네가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받아들이면, 너도 나처럼 부활에 이를 수 있다.
영원한 생명과 참된 행복으로 너를 초대한다.
-부활하여 살아계신 예수님
오늘 우리 모두를 향하여 프로포즈해 오신다. 그대는 이 생명의 초청앞에 어찌하려는가?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
https://youtu.be/E7z1RFtprH0?list=PLlGqzc7XTwx_lphIok0ahjCq0jp2qoTk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