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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 7장 연구의 중요성: 드디어 예언의 비밀이 공개되다.

작성자변영기|작성시간26.04.02|조회수654 목록 댓글 0

인생을 보는 2가지 큰 가치관이 있습니다.

하나는 우연이고,

또 다른 하나는 섭리입니다.

하나는 그냥살면된다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이렇게 강연합니다.

 

“왜 사는지 모르겠다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답은 '그냥 산다'입니다.

사는데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에요.

태어날 때 이유가 없었듯이

사는 것도 이유가 없어요.

 

뭐 인생이 별 것이라고

그렇게 심각하게 고민을 해요?

 

인생은 그렇게 고민하면 안 돼요.

그냥 살면 돼요, 가볍게.

인생은 아주 단순합니다.

자! 다람쥐를 보세요.

다람쥐가 고민하는 것을 보셨습니까?

어떻게 살아야할까?

왜 살아야 할까?

그냥삽니다. 당신도 그냥 사세요!”

요즘처럼 스트레스 많은 세상에

그냥 살면 좋기야하겠지만

사람은 짐승이 아닙니다.

 

짐승은 그냥 먹고 싶으면 먹고

자고 싶으면 자고 그러다 사라지고 말지만,

인간은 가치와 의미를 추구하며 삽니다.

나는 누구인가?

한번 뿐인 인생, 의미있게 사는 길은 무엇인가?

 

한 개인의 생애뿐 아니라

역사를 보는 견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역사는 방향이 있고 목적이 있는가?

아니면 무의미한 사건들의 연속이요 반복인가?

고대 헬라인들은 대부분의 요즈음 사람들처럼 역사를 특별한 목적이 없는 한낱 시간의 반복으로 간주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역사란 분명한 방향과 목적이 있다. 왜냐하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가, 그리고 세상을 주관하시는 절대자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역사란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이 성취되어지는 예술과 같습니다. 역사의 방향과 목적 속에서 자신의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는 사람은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하루살이처럼 그저 왔다 가는 삶이 아니라 영원하신 주관자 하나님의 계획에 삶을 맞추어 별처럼 빛나는 영원한 가치와 의미있는 존재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이 세상에 목적과 가치, 의미가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돌하나, 풀한 포기, 다 존재의 의미와 가치가 있습니다.

인간이 살아가야 하는 중대한 이유를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사 43:7)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 2:16-17)

이 세상을 가장 위대하게 사신 주님은 한걸음 한걸음마다 하늘의 뜻을 묻고 사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요 17:4)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아버지께서 맡겨주신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요 19:30)라고 선포하실 수 있으셨습니다. 그 목적과 의미를 발견하고 성취한 자들을 위하여 창세전부터 예비한 나라의 주인이 되게 해 주실 것입니다.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마 25:34)

이 얼마나 영광스럽고 놀라운 삶입니까?

다니엘서 전체는 우리에게 말해 주고 있습니다.

이 세상 역사는 우연히 그냥 흘러가는 구름이 아니다. 분명한 방향과 목적, 흐름이 있다. 왜냐하면 내가 역사를 통하여 나타내 주고 싶은 뜻이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시간과 공간, 물질, 역사를 지어가시는 우리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언이 나오는 것입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 것이다. 이 예언이 성취되거든 내가 역사의 주관자인줄 알라! 내가 너에게 생명을 부여하고, 사명을 부여하고, 상급을 내릴 자임을 알라.

 

“지금부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일러 둠은 일이 일어날 때에 내가 그인 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로라”(요 13:19)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이를 찬양하고 경배하였나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땅의 모든 사람들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대에게든지 땅의 사람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고 할 자가 아무도 없도다”(단 4:34-35)

“이 여러 왕들의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망시키고 영원히 설 것이라”(단 2:44)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단 7:18)

 

다니엘서 7장은 대단히 중요한 장입니다.

 

1. 다니엘서의 전체구조속에서 중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히브리 문학의 묘미는 교차대구법, 카이아즘, 혹은 수미쌍관법이라는 것 속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쉽게 이해하면 아카시아 잎의 구조와 같습니다. 아카시아 잎이 양쪽으로 서로 짝을 이루며 올라가다가 가운데 한 잎이 남는 것처럼, 책의 구조가 시작과 끝을 댓구를 이루어가다가 그 중심에 가장 중요한 것을 놓는 것입니다. 이러한 놀라운 구조를 우리는 성경 여러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모세5경의 구조도 레위기를 중심으로 교차대구구조로 되어져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전체속에서도 이런 문학구조를 발견하게 됩니다.

인생의 역사속에서뿐 아니라 문학구조속에서 목적과 이유, 조화와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경탄하게 됩니다.

 

2. 다니엘서 7장은 예언의 문을 열어줍니다.

지금까지 다니엘서의 전반부인 1장에서 6장까지의 역사적(歷史的)인 부분을 연구함으로써 우리는 다니엘서의 역사성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다니엘서의 후반부인 7장에서 12장까지의 예언적(豫言的)인 부분을 연구함으로써 참으로 인간의 역사가 지닌 의미와 목적을 더욱 선명히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인간의 역사에 목적이 있다면 그 역사 속에서 사는 인간에게도 삶의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삶의 목적이 뚜렷한 사람은 방황하지 않고 불안해하지 않습니다. 여행의 의미와 가치가 목적지에 따라 결정되듯, 삶의 의미와 목적도 역사의 목적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역사의 목적을 탐색하는 매우 중요한 연구를 시작할 것입니다. 다니엘 7장은 예언의 시작하는 문이며, 인류역사속에 있는 영적세계의 비밀을 우리에게 공개해 줍니다.

3. 다니엘서 7장은 선악의 대쟁투의 실상을 공개됩니다.

하늘에서 전쟁(계12장)이 일어나고 에덴동산에 죄(창3장)가 들어온 이후로 이 지구는 선악의 대쟁투의 전쟁터가 되었습니다. 그 전쟁의 실상을 우리 주님은 원복음으로 알려져 있는 창세기 3장 15절에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성경전체를 흐르는 핵심주제입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창 3:15)

 

이 한 구절속에 인류의 희망이 담겨있습니다. 이 구절속에 인류의 소망, 여자의 후손의 오심과 고난, 그리고 최종적 승리가 묘사되어 있습니다.

뱀과 여자의 싸움이 세상 역사의 중심에 흐르고 있습니다.

사탄과 예수 그리스도의 싸움입니다.

사탄은 여자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입니다.

여자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은 결국 우리를 괴롭혔던 사탄 곧, 뱀의 머리를 깨트리시고 온 우주에 영원한 사랑과 행복의 나라를 이루실 것입니다.

 

그런데 선악의 대쟁투는 영적 전쟁입니다. 그러기에 영적인 안목이 필요합니다. 영적인 눈이 없으면 세상이 그저 싸우며 혼란한 것처럼 보이지만, 영적인 안목을 가지면 분명한 선과 악의 쟁투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사탄과 예수 그리스도의 싸움은 다 대리자들을 통하여 전개 됩니다. 사탄이 사용할 어둠의 세력들, 그리고 주님이 사용하실 선의 도구들을 우리는 다니엘서 7장을 통하여 선명히 알게 될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예언들의 핵심적인 내용은, 선악간의 싸움에 있어서 하나님의 전략과 사탄의 음모가 상징적으로 그려져 있는 것입니다. 예언의 상징들과 관련하여 주지해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백성들은 공개적으로 드러나 있지만, 사탄을 대신하여 활동하는 이 세상의 세력들은 공개될 수도 없을뿐더러 혹시 드러나도 자기들이 사탄의 일을 하는 것이라고 인정하기 않기 때문에 예언에 나타난 상징들을 통해서 확인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 바로 그것입니다.

 

빛과 어두움의 이치가 바로 이런 것이기도 합니다. 빛은 모든 것을 밝히 드러냅니다. 감추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두움 속에서는 모든 것이 감추어집니다. 드러내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두움은 빛을 싫어합니다.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으니라”(벧후 1:19)

예언은 어두움의 세력을 밝혀내는 등불과 같은 것입니다. 등불이 없이 어두운 길을 가면 안전하게 진행할 수 없듯이, 모든 혼란스럽고 어두운 이 세상에서 예언의 등불을 켜지 않고는 안전한 신앙생활을 할 수 없는 것이 오늘 우리의 현실입니다.

 

악의 정체가 밝혀질 것임그렇다면, 다니엘서의 후반부에 기록된 예언적인 부분에서는 틀림없이 이 어두움의 세상에서 사탄을 대신하여 일하게 될 악의 주체 세력과 그 전략이 밝혀질 것입니다. 어둠의 세력은 대부분 세계 최고의 패권국가를 통하여 나타납니다. 그래서 성경의 내용을 보존하기 위해 상징적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상징적으로 기록되어 있어서 그 적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다니엘서에서 4번이나 반복되는 내용을 점검해 보면 아무도 변명할 길 없이 분명히 드러나는 정확한 상징의 답들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4. 다니엘의 7장에서 우리는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게 됩니다.

다니엘서 2장은 느부갓네살왕이 꿈을 꾸었습니다. 그의 생각은 자기 나라, 바벨론의 영원한 꿈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세계사 중심의 예언을 보여줍니다. 다니엘7장은 다니엘이 꿈을 꿉니다.

 

“바벨론 벨사살 왕 원년에 다니엘이 그의 침상에서 꿈을 꾸며 머리 속으로 환상을 받고 그 꿈을 기록하며 그 일의 대략을 진술하니라”(단 7:1)

 

다니엘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의 관심은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떻게 선악의 대쟁투에서 잘 싸우며, 승리를 얻는가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니엘 7장에서는 무서운 짐승들로 묘사된 나라들이 등장합니다. 사자, 곰, 머리 넷달린 표범, 그리고 더 이상 세상에 이렇게 무시 무시한 짐승을 표현할 것이 없자 뿔이 10달린 무섭고 놀라운 짐승으로 묘사합니다.

 

세계역사에서 등장하는 최대의 강국들을 통하여 사탄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핍박합니다. 그러나 이들이 역사의 주인공이 아닙니다. 역사의 주인공은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들입니다. 여자의 후손들은 작고 연약해 보이나 결국 주님 때문에 승리하며,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부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놀라우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계 15:3)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단 7:18)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눈동자 처럼 지켜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신 32:10)

 

 

https://youtu.be/CDIyrDxiZ_A

https://youtu.be/JfTLZafrt4c

https://youtu.be/7iU3hsEy6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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