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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 7장이 알려주는 놀라운 기별: 적 그리스도- 작은 뿔의 신원조회

작성자변영기|작성시간26.04.04|조회수500 목록 댓글 0

세상에 억울한 일들이 많이 있다. 가장 억울한 일중의 하나가 자신이 한 것이 아닌데, 괜히 구경갔다가 억울한 누명을 쓰는 것이다.

 

여러 사건들이 있지만 그 중에 대표적인 사례가 '화성 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유죄 판결을 받고 20년간 억울한 복역한 윤성여 씨의 사례이다. 1988년 발생한 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20년간 옥살이를 했으나, 2019년 진범 이춘재의 자백으로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윤성여 씨는 1967년생으로, 인생의 가장 빛나는 시기인 20대와 30대 전부를 감옥에서 보냈다.

수감 당시 나이: 만 22세 (1989년 체포 및 수감)

출소 당시 나이: 만 42세 (2009년 가석방 출소)

1989년 7월: 범인으로 지목되어 체포. 당시 22세의 청년이었습니다.

1990년: 살인 혐의로 무기징역 확정 (이후 20년형으로 감형).

2009년 8월: 19년 6개월간의 복역을 마치고 가석방으로 출소.

2019년: 이춘재가 8차 사건을 포함한 연쇄살인을 자백하며 진상이 드러남.

2020년 12월: 재심을 통해 사건 발생 32년 만에 최종 무죄 판결을 받음.

윤성여 씨는 소아마비로 인해 다리가 불편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경찰의 가혹행위와 고문에 못 이겨 허위 자백을 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만 22세에 들어가 만 42세가 되어 세상에 나온 그는, 국가로부터 18억 원이 넘는 손해배상금을 지급받았지만, 그 억울함을 누가 보상해 주랴! 잃어버린 그의 청춘을 누가 되돌려주라!

 

 

마찬가지로 성경에 나오는 적 그리스도를 지목할 때에도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한다. 억울한 일이 없도록, 억지로 푸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 그것은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운명에 관계된 중차대한 문제이기도 한 것이기 때문이다.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벧후 3:16)

그리고 결코 어떤 단체나 교단을 비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성경의 예언이 그렇고,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역사가 그렇게 흘러갈 것임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선악의 대쟁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휠씬 더 엄청나고 중차대한 것이며, 우리의 삶과 밀접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사탄이 택하는 세력은 매 시대마다 최고의 힘과 권력, 권세를 가진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에 대해 잘못 말하는 것은 얼마나 큰 손해와 때로는 목숨을 내 걸어야 하는 도전일까요? 하나님의 백성들은 언제나 연약하고, 핍박받고, 고통당하는 자였고, 어둠의 세력은 언제나 핍박하고, 지배하고, 세상의 모든 권력과 힘, 정치와 종교를 아우러는 단체였습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다시 읽고, 본문을 다시 묵상해 보아야합니다.

작은 뿔은 열뿔사이에서 나타납니다. 열뿔은 다니엘서 2장에서 로마가 나누어진 10나라임을 확인했습니다. 로마에서 등장하는 작은 뿔- 작은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성경본문을 유심히 살펴봅시다.

 

“[7] 내가 밤 환상 가운데에 그 다음에 본 넷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매우 강하며 또 쇠로 된 큰 이가 있어서 먹고 부서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더라 [8]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에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첫 번째 뿔 중의 셋이 그 앞에서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들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더라”(단 7:7-8)

“[19] 이에 내가 넷째 짐승에 관하여 확실히 알고자 하였으니 곧 그것은 모든 짐승과 달라서 심히 무섭더라 그 이는 쇠요 그 발톱은 놋이니 먹고 부서뜨리고 나머지는 발로 밟았으며 [20] 또 그것의 머리에는 열 뿔이 있고 그 외에 또 다른 뿔이 나오매 세 뿔이 그 앞에서 빠졌으며 그 뿔에는 눈도 있고 큰 말을 하는 입도 있고 그 모양이 그의 동류보다 커 보이더라 [21] 내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과 더불어 싸워 그들에게 이겼더니 [22]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을 위하여 원한을 풀어 주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들이 나라를 얻었더라 [23] 모신 자가 이처럼 이르되 넷째 짐승은 곧 땅의 넷째 나라인데 이는 다른 나라들과는 달라서 온 천하를 삼키고 밟아 부서뜨릴 것이며 [24] 그 열 뿔은 그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이요 그 후에 또 하나가 일어나리니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세 왕을 복종시킬 것이며 [25] 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를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26] 그러나 심판이 시작되면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완전히 멸망할 것이요 [27]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나라들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거룩한 백성에게 붙인 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들이 다 그를 섬기며 복종하리라”(단 7:19-27)

 

위에 있는 성경절을 근거로 해서 본인 스스로가 작은 뿔의 특징들을 정리해 보세요.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은 10가지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1. 일어나는 장소-네째 나라 즉 로마영토에서 일어난다.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7:8)

 

2. 일어나는 때-네째 짐승(로마제국)이 열뿔(여러 나라)로 나누인 직후에 일어난다

"그 열 뿔은 이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이요. 그 후에 또 하나(=작은 뿔)가 일어나리니" (7:24)

3. 일어나는 환경-열 뿔 가운데서 일어남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7:8)

 

4. 일어날 때 생기는 일- 먼저 나온 세뿔이 그 앞에서 뽑힘

"먼저 뿔 중에 셋이 그 앞에 뿌리까지 뽑혔으며"(7:8)

"그는(=작은 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세 왕을 복종시킬 것이며" (7:24)

 

5. 국가적인 성격-열뿔과 같은 왕국임

"그 열 뿔은 이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이요. 그 후에 또 하나가 일어나리니" (7:24)

 

6. 열뿔과 다른 점들-열뿔처럼 왕국이기는 하나, 역할과 주요 관심사가 종교에 관한 것들임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7:24)

 

7. 규모와 용모-규모가 작지만 눈과 큰 입이 있음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느니라"(7:8)

"그 뿔(=작은 뿔) 에는 눈도 있고 큰 말하는 입도 있고 그 모양이 동류보다 강하여 보인 것이라"(7:20)

 

8. 종교적인 특징

. 대담한 말로서 하나님을 대적함

"그가(=작은 뿔)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7:25 상단)

.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함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7:25 중단)

. 하나님의 때와 법을 변경하려 함

"그가(=작은 뿔)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7:25 중단)

 

9. 존속기간- 한때, 두때, 반때 동안 전성함

"한때와 두때와 반때를 지내리라"(7:25 하단)

때라는 말은 년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현대번역들은 이렇게 번역해 줍니다.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에게 욕을 퍼부으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을 섬기는 거룩한 백성을 못살게 굴 것이다. 축제일과 법마저 바꿀 셈으로 한 해하고 두 해에다 반 년 동안이나 그들을 한 손에 넣고 휘두를 것이다.”(7:25, 공동)

 

그가 장차 가장 높으신 하나님을 대적하여 말할 것이며 성도들을 괴롭힐 것이다.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경시키려고 할 것이며 성도들은 3년 반 동안 그의 지배를 받을 것이다.”(7:25, 현대인)

10. 최후의 운명-마지막에는 통치권을 빼앗기고 종말에 이름

"그러나 심판이 시작된즉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끝까지 멸망할 것이요"(7:26)

 

세계사 책을 펼쳐 놓고, 한번 직접 세계역사에서 찾아보세요?

로마에서 나타난 작은 나라, 그러나 그 힘은 강대하여 온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나라, 보통 나라는 정치적인 나라인데, 이 나라를 정치적 종교적 힘을 가지고 한때 두때 반때, 3년반, 일수로는 1260, 1일이 1년이라는 예언해석 원칙을 적용시킨다면 1260년을 지배한 나라, 그 나라를 과연 어느 나라일까요? 그리고 그 나라는 세상 마지막까지 권력을 가지며, 하나님의 계명을 변경하고 하나님을 대적할 나라입니다.

다니엘서 7장에 등장하는 **'작은 뿔'**은 성경 예언 해석 중에서도 가장 논쟁적이면서도 중요한 주제 중 하나입니다. 이 뿔은 넷째 짐승(열 뿔을 가진 짐승) 사이에서 돋아나 세 뿔을 뽑고, 하나님을 대적하며 성도를 괴롭히는 존재로 묘사됩니다.

작은 뿔의 정체에 관해서 아래 4가지 견해가 있습니다. 당신은 어디에 손을 드시겠습니까?

 

1. 과거주의적 해석: 안티오쿠스 4세 에피파네스

가장 고전적이고 역사적인 비평학적 관점입니다.

대상: 셀레우코스 왕조의 왕인 안티오쿠스 4세(Antiochus IV Epiphanes).

근거: 그는 기원전 2세기에 예루살렘 성전을 모독하고 제사를 폐지했으며, 유대인들을 잔혹하게 박해했습니다. '한 때, 두 때, 반 때'를 그가 성전을 더럽힌 약 3년 6개월의 기간으로 봅니다.

특징: 다니엘서의 예언이 이미 과거 역사 속에서 성취되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2. 역사주의적 해석: 로마 가톨릭 교황권

종교개혁 시기 루터, 칼빈 등 종교개혁자들이 강력하게 주장했던 견해입니다.

대상: 로마 가톨릭의 교황권(Papacy).

근거: 넷째 짐승인 로마 제국이 무너진 뒤 그 자리(유럽)에서 일어났으며, 세 뿔(헤룰리, 반달, 동고트 부족)을 멸절시키고 등장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또한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함'을 안식일을 일요일로 바꾸거나 성상 숭배를 도입한 것으로 해석합니다.

특징: '한 때, 두 때, 반 때'인 1260일을 연-일 원칙에 따라 1260년으로 계산하여 교황권의 전성기를 설명합니다.

3. 미래주의적 해석: 종말의 적그리스도

현대 복음주의와 세대주의 신학에서 널리 받아들여지는 관점입니다.

대상: 세상 끝날에 나타날 개인적 적그리스도.

근거: 다니엘 7장의 심판 장면이 인자의 구름 타고 오심(재림)과 직결되어 있으므로, 이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일로 봅니다. 열 뿔은 장차 재편될 세계 연합 세력을 의미하며, 그중에서 독재자가 출현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특징: '한 때, 두 때, 반 때'를 환난기 후반부의 실제적인 3년 6개월로 해석합니다.

4. 이상주의적(상징적) 해석: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권력

역사적 특정 인물에 국한하지 않는 영해적 관점입니다.

대상: 시대를 막론하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성도를 핍박하는 모든 악한 정권과 사상.

근거: 다니엘서의 짐승들은 제국주의적 폭력성을 상징하며, 작은 뿔은 인간의 교만함이 정점에 달했을 때 나타나는 보편적인 악의 형태를 보여줍니다.

특징: 특정 연도를 계산하기보다, 성도가 세상 권력의 핍박 속에서도 하나님의 최종 승리를 믿고 인내해야 한다는 교훈에 집중합니다.

다음 시간에 과연 어느 것이 성경적인 것인지 분명한 답을 얻게 되실 것입니다.

함께 고민하면서 정답을 찾아봅시다. 분명한 것은 두려워하실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역사를 주관하시고, 하나님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가장 중요한 질문은 나는 누구를 신뢰하는가? 나는 무엇을 믿고 따르는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양심의 길을 가는 것은 좁은 길처럼 보이나 가장 안전하고 분명한 길입니다. 사람들이 만든 길은 바른 것처럼 보이나 실상은 사망의 길인 경우가 많습니다. 당신의 눈에 어느 길이 바른 길처럼 보입니까?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14:12)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너희는 길거리에 서서 바라보아라. 너희가 옛날에 걷던 선한 길이 어느 것인지 알아보고 그 길로 걸어가거라. 그러면 너희가 마음의 안식을 찾을 것이다 하였으나 너희는 우리가 그 길로 가지 않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6:16, 현대인)

 

그리고 만일 너희가 바른길에서 벗어나 방황하면 너희는 `바른 길이 여기 있다. 이 길을 걸어라.' 하고 너희 뒤에서 말씀하시는 그의 음성을 듣게 될 것이다.”(30:21, 현대인)

 

https://youtu.be/a4rz-IPqszI

 

https://youtu.be/3Az2ipUxJFg

https://youtu.be/jfFyrblKH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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