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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카드

인생에서 소중한 한가지

작성자변영기|작성시간26.06.07|조회수340 목록 댓글 1

 

오늘도 허둥지둥 바쁘게 살아갑니다.

돈도 벌고 명예도 얻었는데

정작 가족을 잃어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오늘도 허둥지둥 바쁘게 살아갑니다.

돈도 벌고 명예도 얻었는데

정작 건강을 잃어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오늘도 허둥지둥 바쁘게 살아갑니다.

돈도 벌고 명예도 얻었는데

정작 나의 영혼을 잃어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본래는 그게 아니었는데....

가족의 행복을 위해 그렇게 조금이라도 덜 먹고, 덜 입고, 수고한 것이었는데,

가족과 나누는 미소와 대화가 점점 사라지고,

성공을 얻었지만 가족을 잃어

다 잃어버린 인생이 되고 말았습니다.

분주함이란 함정속에

가장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려가고 있지는 않나요?

친절, 미소, 감사

오늘이 내 삶의 마지막 날이라면

내게 과연 남은 것은 무엇인가요?

 

🍀세계 최고의 소프트웨어 회사인 애플의 창립자이자 아이폰을 통해 사람들의 삶의 방식까지 바꾸어 놓은 스티브 잡스 (Steve Jobs;1955~2011)

 

수많은 부와 명예, 혁신이라는 이름이 그를 따라다녔습니다. 새로운 제품이 발표될 때마다 사람들은 열광했고, 그의 한마디는 세계 뉴스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피할 수 없는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병실 침대 위에 누워 긴 치료를 이어가야 했던 날들동안 그는 창밖을 오래 바라보았다고 합니다.

 

젊은 시절 그는 세상을 바꿀 만큼 바빴지만, 정작 자신의 삶은 돌아볼 시간이 없었습니다.

성공을 향해 달리는 동안 가족과 조용히 식사했던 날보다 회의실에 앉아 있던 시간이 더 많았고, 사람들의 박수는 많이 받았지만 마음 깊은 곳의 평안은 쉽게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병실에서 생명 유지 장치의 작은 불빛과 기계음만 울리고 있을 때, 그는 곁에 있던 가까운 사람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전해집니다.

 

“사람들은 내가 모든 것을 가진 줄 알았지만… 지금 이 침대에 누워 보니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훨씬 많다는 걸 알겠어.”

 

그리고 한참 침묵하다 조용히 덧붙였다고 합니다.

“누군가는 내 회사를 대신 운영할 수 있고, 누군가는 내 차를 대신 운전할 수 있지만, 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은 없지.. 잃어버린 물질적인 것들은 다시 찾을 수 있지만 “인생”은 한번 잃어버리면 절대 되찾을 수 없는 유일한 것이야.”

 

“내 인생을 통해 얻은 부를 나는 가져갈 수 없어. 내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사랑이 넘쳐나는 기억들뿐이야.”

 

그는 마지막 순간 가까이 있는 가족들의 얼굴을 오래 바라보았다고 합니다.

 

평생 붙들었던 성공과 명예는 죽음 앞에서 희미해졌지만, 사랑했던 사람들의 얼굴만은 마지막까지 마음에 남았던 것입니다.🌱

 

[시편 90:4~5]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주께서 그들을 홍수처럼 쓸어가시나이다 그들은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우리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사람은 언젠가 죽는다는 것, 인생은 길지 않다는 것, 이 땅의 모든 것이 결국 지나간다는 것을 머리로는 압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리는 마치 영원히 살 사람처럼 살아갑니다. 그리고 많은 것을 내 것이라 생각하며 붙잡습니다.

몸이 약해지면 건강으로 시간을 붙잡으려 하고, 불안하면 돈과 자산으로 미래를 통제하려 합니다. 더 높은 자리와 더 많은 성취를 통해 내 이름을 오래 남기고 싶어 합니다. 사진과 영상과 기록으로 추억을 붙들고, 사람들의 좋은 평가와 종교적인 모습으로 자신의 연약함과 죄를 가리려고도 합니다.

 

하지만 모세는 시편 90편에서 아주 분명하게 말합니다. 인간은 결국 티끌로 돌아가는 존재라고 말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붙들고 있는 재물도, 명예도, 젊음도, 기억도, 몸도 결국은 다 흘러갑니다. 아무리 움켜쥐어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래처럼 남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날을 세라”고 말씀하십니다.

 

날들을 세는 것은 죽음을 피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존재인 내가, 무엇을 붙들어야 하는지를 바로 알기 위해서입니다.

 

날들을 세는 것은 매일 불안에 떨며 초조하게 살라는 뜻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내 인생이 영원하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할 때, 비로소 하나님 아닌 것을 영원한 것처럼 붙들지 않게 됩니다.

 

인생의 덧없음을 아는 사람만이 오늘이라는 하루를 하나님 앞에서 더욱 겸손하고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날들을 세기 시작하면 삶의 우선순위가 달라집니다.

상처 주며 싸우던 시간을 아까워하게 되고, 사랑을 미루지 않게 됩니다. 예배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게 되고, 가족과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도 은혜임을 알게 됩니다.

 

무엇보다 “내가 얼마나 오래 사느냐”보다 “누구와 함께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해집니다.

 

우리 인생은 바람처럼 지나가지만, 하나님 안에 드려진 하루는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내 삶의 주인이 하나님임을 기억하며 겸손히 주님만 의지라며 살길 기도합니다.

헛된 모든 내 인생의 날들중에

헛되지 않게할 주님의 사랑을 생각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마치 영원히 살 것처럼 살아가며 눈에 보이는 성공과 재물과 인정만 붙들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저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쳐 주옵소서.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이면 마르는 풀 같은 인생임을 기억하게 하시고, 사라질 것을 붙들기보다 영원하신 하나님을 붙드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돈보다 사랑을, 성공보다 순종을, 명예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 소중히 여기게 하옵소서.

 

바쁜 삶 속에서도 가족을 사랑하게 하시고,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아끼지 않게 하시며, 무엇보다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이 내 삶의 마지막 날이라면

잊지 못할 소중한 이들과의 추억들이 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겠지요.

 

오늘이 내 삶의 마지막 날이라면

주님과의 대화

주님과의 시간

주님과의 비밀들이 소중해 지겠지요.

주님!

헛된 날들중에 사라질 것들에 너무 여념하지 않게 하시고,

소중한 관계, 주님과의 관계, 가족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를 소중히 만들어 가는 날들이 되게 도와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OE77nLYTWUU?list=RDOE77nLYTWUU

 

 

https://youtu.be/VpU4PFcP_b4?list=PLhuKCEBVU717FY2VR-umJPWOhVE2j9ncW

 

https://youtu.be/J24le8P-0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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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종승 | 작성시간 26.06.08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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