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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13장 첫번째: 일곱머리 열뿔을 가진 짐승의 정체

작성자변영기|작성시간26.06.08|조회수284 목록 댓글 1

우리는 계시록 12장을 통해서 하늘에서 시작된 전쟁이 구약, 신약을 거쳐 세상 마지막 최후의 결전을 향하여 줄곧 달려오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계시록13장에서는 그 최후의 결전을 위한 악의 준비, 계시록14장에서는 그 최후의 결전을 위한 선의 기별의 비밀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 사는 모든 이들이 반드시 알아야할 선악의 대쟁투, 그 쟁점과 핵심내용, 그리고 진행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사탄은 언제나 이 세상의 최고의 열강들을 그들의 도구로 사용해 왔습니다. 애굽- 바벨론 - 메데와 페르시아 - 그리이스 - 로마 - ?

 

역사를 아는 이는 누구나 다 동의할 수 밖에 없는 역사적 사실들입니다. 오늘날 지구역사의 마지막 최고의 패권국가, 그리고 그와 더불어 세상 역사의 마지막을 장식할 어둠의 세력은 누구일까요? 그 엄숙하고 중요한 내용을 요한계시록 13장이 공개합니다.

“[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 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계 13:1-2)

우리가 성경을 깊이 묵상하며 읽을 때, 어디에서 반복되었던 사건들의 연속임을 쉽사리 확인하게 됩니다. 어디서 보았습니까? 바다에서 짐승이 나오는 장면이 다니엘서 7장에서 본 사건과 흡사합니다.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더라”(단 7:3)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 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계 13:1)

 

바다에서 나오는 한 짐승, 뿔이 열입니다. 머리가 일곱입니다.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머리들에는 신성모독하는 이름이 있습니다. 세상이 이런 무시 무시한 짐승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계 13:2)

 

그 짐승을 유심히 살펴보면 온갖 맹수들의 특징들을 다 모아놓은 복합짐승임을 알게 됩니다. 표범, 곰, 사자, 용...연상되는 어떤 짐승들을 우리의 머리속에 떠오르게 하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바로 다니엘서 7장에 등장했던 그 짐승들 사자- 곰- 표범 그리고 열뿔가진 무섭고 놀라운 짐승의 결합체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얼마나 분명하고 선명한 그림입니까? 성경은 성경으로 풀어갈 뿐, 다른 여지를 우리에게 남겨주지 않습니다.

 

다니엘 7장 네 짐승계시록 13장 첫째 짐승의 미
1. 사자(머리1)사자 입바벨론
2. (머리1)곰의 발메데+페르샤
3. 표범(머리4)표범과 비슷헬라
4. 열 뿔 괴물(머리1)뿔이 열로마 열국
머리 합계 7머리가 일곱복합 성격

다니엘 7장의 네 마리 짐승다니엘 7장에는 다음과 같은 네 마리의 짐승이 등장했었습니다.

 

이 네 짐승이 상징하는 네 나라는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탄생시킬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멸절시키기 위하여 사단이 이용한 나라들이었습니다. 과연 다니엘서 7장의 짐승이 분명한 지 그 머리 갯수를 세어보겠습니다. 정확히 머리 일곱이 나옵니까?

 

사자 + + 표범 머리 4 + 무섭고 놀라운 짐승= 정확히 머리 일곱이 나옵니다.

머리 열뿔은 바로 작은 뿔이 올라왔던 열뿔가진 무섭고 놀라운 짐승이 아니겠습니까?

 

열 뿔 사이에서 나온 작은 뿔[7:8]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먼저 뿔 중에 셋이 그 앞에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느니라 / 다니엘이 네 번째 짐승의 열 뿔을 유심히 보고 있는 중에 그 사이에서 작은 뿔이 하나 올라 왔다. 작은 뿔은 나중에 그 힘이 강성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며 그의 백성들을 박해하는 일을 자행한다. “그 열 뿔은 이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이요 그 후에 또 하나가 일어나리니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세 왕을 복종시킬 것이며 (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7:24, 25).

작은 뿔은 누구였습니까?이미 우리는, 중세 종교암흑시대 동안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42개월, 1260() 동안 교회를 박해하고 성도들을 죽이고 하나님을 대적하며 성경의 진리들을 변질시킨 세력이 로마교회(교황권)임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로마 제국이 분열된 이후에 세계를 지배한 힘은 로마 가톨릭 교회 이외에는 그 어느 것에도 적용할 수 없는 것이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열 뿔 사이에서 올라온 작은 뿔은 분명히 로마 교회를 말하는 것입니다.

 

로마 교회의 성격로마 교회는 바벨론과 페르샤와 헬라와 로마 제국이 지나간 후에 형성된 세력이므로 그 네 나라의 제도와 습관과 흔적들을 한꺼번에 소유할 수 있었습니다. 바벨론의 우상 숭배 풍습, 페르샤의 태양신 숭배 제도, 헬라의 이교 철학 사상, 로마 제국의 정치 제도 등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복잡하고 다양한 성격으로 형성된 종교적 정치적 세력이 바로 중세를 지배한 교황권이었습니다. 중세교회는 마치 블렉홀처럼 이전의 정치제도와 문화에서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내용과 자료들을 흡수하고 소화하여 중세교회를 만들었습니다.

 

AI가 대답해주는 천주교와 로마의 정치제도와의 연관성: 천주교(로마 가톨릭)와 고대 로마의 정치제도는 밀접한 상호작용과 권력 분점의 역사적 관계를 지닙니다.

 

천주교회와 로마의 정치제도 간의 핵심 관계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제국 행정망의 흡수: 서로마 제국 붕괴 후, 고대 로마의 행정 구역(Diocese) 단위가 교회 조직의 교구(Diocese)로 그대로 계승되었습니다. 교황은 과거 로마 황제의 권위와 법적 틀을 일부 흡수하며 유럽 사회의 구심점이 되었습니다.

로마법과 교회법의 융합: 중세 유럽의 법 전통과 정치이론에서 나타나듯, 가톨릭교회는 로마법의 체계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교회법을 발전시켰으며, 이는 중세 유럽의 법적·정치적 질서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황제권과 교황권의 대립 및 제휴: 동로마 제국(비잔틴 제국)에서는 황제가 교회를 통제하는 황제교황주의가 나타난 반면, 서로마 지역에서는 교황이 세속 군주를 견제하거나 로마 가톨릭교와 정치적 형식에 따라 상호 협력하는 독자적인 권력 구조를 형성했습니다.

 

용어와 직제의 유사성: 교황청(Roman Curia)의 행정 체계와 관료제는 고대 로마 제국의 관료 시스템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으며, 교황을 뜻하는 '폰티펙스 막시무스(Pontifex Maximus)' 역시 고대 로마의 최고 제사장직에서 유래했습니다.

 

 

“(13: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교황권의 몰락과 부활로마 교회는 1798, 프랑스 나폴레옹의 부하 벌티어가 당시 교황 비오 6세를 잡아감으로써 일단 역사의 무대에서 그 힘을 잃어버렸습니다. 대부분의 역사가들은 교황의 시대는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계시록 13장에서는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다시 나을 것이라고 예언해 놓았습니다.

로마 교회가 되살아나는 과정

교황 클레멘트 14세가 1773년에 폐지했던 [예수회], 피우스 7세가 1814년에 회복시켜 옛 기능을 부활시킴.

나폴레옹이 1815년 유럽에서 몰락함에 따라 교황권이 다시 일어남.

부활된 예수회1854년 교황 피우스 9세를 설득하여 교회 회의를 거치지 않고 성모 마리아의 원죄없는 잉태(무구회태)를 교리로 선포하게 함.

 

예수회의 영향으로 1870718일 바티칸 회의에서 교황 무오설이 교리로 선포됨.

1929년 교황 피우스 11(가스파리 추기경이 조약 대행함)와 이태리의 무쏠리니 사이에 맺어진 라테란 조약으로 108에이커의 교황령[바티칸]을 획득하여 현재 약 10억 이상의 신자를 갖고 수많은 나라에 대사를 파견하고 있다.

라테란 조약장면(가스파리+무소리니)

조약 문서에 첨가된 내용 상처를 낫게 함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름1929년 라테란 조약을 통해서 바티칸을 되찾은 로마교회는 막강한 힘을 얻게 되었고, 온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교황을 따르고 있습니다. 1979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미국을 방문하게 되었을 때에 한 신문에서는 이러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법왕이 미국을 한 번 방문한다는 것은 상상만 해도 벼락을 맞을 일이었다. 그러나 이제 역사상 최초의 폴랜드인 법왕 요한 바오로 2세가 그의 놀라운 선거를 치룬 지 1년 후에, ‘온 세계의 하늘에 빛나는 별로서 만 7일간을 우리와 함께 지내겠다는 약속 아래 우리 미국에 오게 되었다. 정치가들은 다투어 그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여섯 개 도시의 시장들은 그들의 도시의 업무를 실제적으로 중단하고 법왕을 맞이할 행사를 열렬하게 준비하였다.“ (1979. 9. 18. 워싱톤 스타지)

가장 큰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리더스 다이제스트]지의 한 기자는 다음과 같은 글과 함께 교황의 사진을 실었습니다(1996. 2). “교황을 한번이라도 본 사람은 결코 그를 잊지 못한다. 사람들은 그의 외모만 보아도 큰 감동을 받는다. 이 세상의 다른 어느 누구도 그와 같은 힘을 지니고 있지 않다.” 심지어는 개신교회의 세계적인 부흥목사 빌리 그래햄도 그분은 전 세계 기독교인의 양심이라고 말했습니다.

 

교황의 능력과 힘의 근원군사력도 없고 거대한 정치적 국가의 대통령도 아닌 교황이 그토록 큰 힘을 갖게 되는 것은 무슨 연유일까요? 오늘날 전 세계의 정치인들은 교황의 말 한 마디에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각 나라의 추기경의 정치적 영향력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형편입니다. 그 힘의 근원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다음의 성경 말씀을 주시해야 합니다.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13:4).

“(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큰 말, 참람된 말다니엘 7장에서 작은 뿔이 큰 말하는 입’(7:8,20)을 가졌다고 한 것과 같은 의미이다. ‘참람이라고 하는 말은 신약 원어인 헬라어로 블라스페미아인데 불경건한 말또는 신성 모독의 말을 의미한다. 성경에서는 불경건한 말이나 행위에 대하여 두 가지로 언급한다. 첫째는 사람이 하나님과 동등한 행사를 할 때와 둘째는 사람이 사람의 죄를 사할 권세가 있다고 주장할 경우이다(10:30,33; 5:21 참조). 교황의 권한에 대한 다음의 언급들을 살펴보면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우리는 이 땅 위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교황레오 13세의 회칙, 304)

- “교황만이 가장 거룩하다고 불리울 수 있으며거룩한 군주, 지고한 황제, 또한 왕중 왕이라고 불리울 수 있다. 교황은 그토록 큰 위엄과 능력에 속했기 때문에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 동일한 심판을 구성할 수 있다. 그래서 교황이 행하는 바는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입이 말씀한 것처럼 여김을 받는다.” (“교황”, 훼라리스의 교회사전 / “Pope”, Ferraris, Ecclesiastical Dictionary)

 

- 고해성사에 대한 요리문답

2고해성사란 무엇인가?

고해성사란 사제가 하나님을 대신하여 죄를 사해주는 성례이다.

3사제는 참으로 죄들을 사하는가, 아니면 죄들이 사해졌다고 선언하는 것 뿐인가?

사제는 그리스도에 의하여 그에게 부여된 권세로서 죄들을 실제로, 참으로 사한다.

5고해성사에서 누가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졌는가?

가톨릭 교회의 감독(주교)들과 사제들에게 위임되었다.

(Jpseph Heharbe, A Full Catechism of the Catholic Religion, pp. 275, 150)

마흔 두달 일할 권세이것은 사도 요한이 계시를 볼 당시로서는 미래의 사건이지만 오늘날 우리의 시점에서는 과거의 일입니다. 이 말을 현 시대에 적용한다면, 과거에 마흔 두 달(1260)간 하나님의 백성들을 박해했던 그 세력[교황권]이 마지막 시대에 다시 나타나 하나님의 백성들, 즉 남은 자손들을 박해할 것을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13: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9)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10)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두 부류의 사람들계시록 13장의 예언에 의하면 이 지구상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들은 두 부류로 나누어질 것이다.

짐승에게 경배하는 자들 어린양의 생명책에 녹명된 자들

 

[1] 교황권의 세계적 영향력과 행보

 

온 세계가 교황권에게 굴복할 것인가

 

본 예언에 의하면 하나님의 참 백성들 외에는 모두 교황권에게 굴복하여 경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일이 과연 가능한지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개신교, 그리스 정교, 사회주의 국가들 등 이러한 모든 세력들이 과연 로마교회의 권력에 굴복할 것인가에 대해 전혀 가능성이 없어 보였던 이 일이 놀랍게도 신속히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천주교 밖에서는 구원이 없다고 주장하던 교황권이 이제는 각 종교의 존재와 구원을 인정하는 종교 다원주의의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진화론까지 인정하면서 온 세계인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제스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새 세계 질서 확립을 추구하는 교황권

 

온 세상을 하나의 새로운 질서 체제로 구축하여 통치하고자 하는 것이 교황권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이 일을 보이지 않는 얼굴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는 세력이 바로 제수이트(예수회)입니다. 그들의 전략과 음모와 술수는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들입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눈부신 활동들

1978년에 교황의 자리에 오른 요한 바오로 2세는 그동안의 어떤 교황보다도 교황의 세계적 영향력을 강화시키고 천주교의 위상을 높이는 일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습니다. 그는 1979년부터 2000년 5월까지 교단 연합 등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외국을 방문하는 사도적 방문을 92회나 하였으며 114개국을 순방하였습니다.

 

종교연합, 세계연합을 위한 교황의 노력들

 

교황은 온 세계를 두루 다니며 교황을 중심으로 한 세계의 종교연합과 정치적 연합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일들이 점점 가시화되면서 세계의 지도자들에 대한 교황의 영향력이 점점 확대되어 가고 있습니다. 1999년 10월에는 교황이 전 세계 40억에 가까운 인구를 지도하고 있는 세계 5대 종교의 지도자들을 교황청으로 초청하여 미래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도 했습니다.

 

[2] 어린양의 생명책에 녹명된 자들

 

생명책

 

성경에는 책에 대한 언급이 자주 나옵니다. 모세는 하나님께 다음과 같은 탄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버려 주옵소서" (출 32:32)

이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답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버리리라" (출 32:33)

 

아마도 이 책은 구원 얻을 사람들의 이름을 기록해 놓은 책일 것이며, 이것을 생명책이라고 합니다. 시편에서도 "저희를 생명책에서 도말하사 의인과 함께 기록되게 마소서" (시 69:28)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신약 성경의 구절들에서도 생명책은 하나님의 구원받은 백성들의 이름이 기록된 책으로 나타납니다. 빌립보서 4장 3절에는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 한 자,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위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고 하였으며, 요한계시록 3장 5절에는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기념책

 

그 용도를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성경에는 하늘에 있는 기념책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습니다. 말라기 3장 16절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교황의 권세에 끝까지 굴복하지 않을 사람들

 

요한계시록 12장 17절에 예언된 여자의 '남은 자손'들, 곧 하나님의 계명을 존중하여 지키는 하나님의 참 백성들은 결단코 교황의 권세에 굴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 8절에는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짐승이 상징하는 교황권에게 굴복하는 자들은 불못에 던지우게 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5절에는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고 하였으며, 오직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이 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계 21:27).

끝까지 인내하여 시련을 이기고 승리한 자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특별히 마지막 시대의 성도들에게는 짐승의 세력으로부터 큰 환란과 핍박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더욱 인내가 필요합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0절에는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에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다음 시간에 온 세계의 운명을 결정할 짐승의 표와 선악의 대쟁투에 미국의 등장과 활동을 계시록을 통해 연구하게 될 것입니다.

walk with me

https://youtu.be/28GOaWCRflw?list=RD28GOaWCRflw

https://youtu.be/DHyZvR6IhiE?list=PLI406CIS-r3Zgmg__qG-DYT53u6B8kCs5

https://youtu.be/LCMsxCF5w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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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종승 | 작성시간 26.06.08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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