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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보다 더 큰 은혜가 있음을 아십니까?

작성자변영기|작성시간26.06.14|조회수277 목록 댓글 1

죄와 싸움을 해 본 사람만이

인간이 얼마나 절망적인 존재인지를 알게 됩니다.

 

죄와 싸움을 해 본 사람만이

인간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를 알게 됩니다.

죄와 싸움을 해 본 사람만이

주님의 용서가 얼마나 절실한 것인지를 알게 됩니다.

 

죄와 싸움을 해 본 사람만이

주님의 십자가가 얼마나 놀라운 감동인지를 알게 됩니다.

죄와 싸움을 해 본 사람만이

깊이 있는 신앙을 하게 됩니다.

 

죄와 싸움을 해 본 사람만이

죄와 싸우는 인간의 고통을 알게 됩니다.

죄와 싸움을 해 본 사람만이

한없이 찬란한 구원의 노래를 부르게 됩니다.

 

[로마서 5:15]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

 

“참새 한 마리도 예수님 몰래 떨어지는 일이 없고,
  그분 몰래 아무도 머리 숙여 기도 할 수 없다.
  그분께서 어느 곳에서나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흘러내리는 괴로운 눈물 한 방울 한 방울을 다 주시하신다,
  그분께서는 언제나 당신을 의지하는 사람을
  결코, 결코, 결코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믿었지만 반복해서 넘어지는 죄 때문에 늘 괴로워했습니다.

 

회개하고 다시 일어서 보려 했지만, 같은 죄 앞에 또 무너질 때마다 마음속에서 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너 같이 죄가 많은 사람이 무슨 크리스천이야.”

“이제 하나님도 지치셨을 거야.”

“넌 교회 가서 예배드릴 자격도 없어.”

처음에는 그 음성을 무시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 말은 마음 깊은 곳에 박히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그는 어느날부터 교회를 쉬기 시작했습니다. 기도도 줄어들었습니다. 성경도 덮어 두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죄책감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에게서 멀어질수록 더 깊은 어둠과 정죄가 몰려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오랜만에 만난 믿음의 선배가 조용히 물었습니다.

“너 요즘 왜 교회 안 나오니?”

 

청년은 고개를 숙인 채 말했습니다.

 

“저는 너무 더러운 사람 같아요. 하나님 앞에 갈 자격이 없어요.”

 

그 말을 듣던 선배가 조용히 말했습니다.

 

“그 음성은 성령님의 음성이 아니야.”

청년이 놀라서 쳐다보자 선배는 이어서 말했습니다.

 

“성령님은 죄를 깨닫게 하셔서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시지만, 사탄은 정죄하고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만들지.”

 

그리고 성경을 펼쳐 읽어 주었습니다.

 

[로마서 5:20]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이 말씀은 네 죄가 크지 않다는 말이 아니야. 하지만 네 죄보다 십자가의 은혜가 더 크다는 거야. 사탄은 네 죄만 보게 하지만, 하나님은 십자가를 보게 하신단다.”

 

그날 청년은 오래 울었습니다. 자신을 붙잡고 있던 것은 죄 자체보다, “나는 용서받을 수 없다”는 사탄의 거짓말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자기 죄와 실패 앞에 무너질 때가 많습니다.

 

“나는 왜 이 모양일까…” “하나님께서 정말 나를 용서하실 수 있을까…” “이 상처와 죄는 평생 지워지지 않는 것 아닐까…”

 

사탄은 끊임없이 정죄합니다.

 

“너는 끝났어.” “네 죄는 너무 커서 너 같은 사람은 다시 회복될 수 없어.”

 

하지만 로마서는 우리에게 전혀 다른 복음을 선포합니다.

 

[로마서 5:20] ~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친다???

 

이 말씀은 죄를 가볍게 여기라는 뜻이 아닙니다. 죄를 많이 지으면 은혜도 더 많아진다는 뜻도 아닙니다.

 

[로마서 6:1~2]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인간의 역사는 죄의 역사였습니다. 아담 이후로 교만과 미움과 전쟁과 탐욕과 죽음이 세상을 덮었습니다.

 

율법은 그 죄를 더 선명하게 드러냅니다. 우리 안에 얼마나 많은 어둠과 연약함이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죄를 드러내신 후 우리를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죄가 가장 깊은 자리까지 은혜를 보내셨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 부인했고, 다윗은 간음과 살인의 죄를 범했으며, 바울은 스데반을 주깅고 교회를 핍박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죄보다 더 큰 은혜로 덮으셨습니다.

죄가 넘치는 곳에 은혜를 더하셨고, 죽음이 왕 노릇 하는 자리에 생명을 보내셨고, 절망의 자리에 십자가를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복음은 절망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아무리 죄가 깊어도 은혜는 더 깊고, 아무리 인생의 밤이 길어도 십자가의 빛은 더 강합니다.

 

우리가 붙들 소망은 ‘나 같은 죄인도 덮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모두 우리 인생의 마지막 결론이 절망이 아니라 은혜가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안에서 다시 일어서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 안에 있는 죄와 연약함을 볼 때마다 낙심하고 무너질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친다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복음을 붙들게 하옵소서.

 

우리의 실패와 상처보다 더 크신 십자가의 은혜를 바라보게 하시고, 정죄와 절망의 음성이 아니라 용서와 회복을 선포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옵소서.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시되, 죄보다 은혜를 더 크게 보게 하시고, 어떤 순간에도 십자가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 인생의 마지막 결론이 절망이 아니라 은혜가 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안에서 다시 일어서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aotADtrVAbk?list=RDTRcIEMgppK8

 

 

 

 

힐링음악

https://youtu.be/at1HtGySwFA

https://youtu.be/36d2WEyvIys

https://youtu.be/En8pdC4U-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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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종승 | 작성시간 26.06.15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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