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을 계속 지켜왔더라면?

작성자변영기|작성시간26.06.16|조회수21 목록 댓글 0

 

 

안식일을 계속 지켜왔더라면?

본문: 출애굽기 20:8-11, 창세기 2:1-3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의 기념일인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천지의 조성자임을 지적한다. 그런고로 안식일은 그분의 존재에 대한 계속적인 증거이며 그분의 위대하심과 그분의 지혜와 그분의 사랑을 상기시켜 주는 방편이다. 안식일이 항상 신성하게 준수되어 왔었더라면, 무신론자나 우상숭배자가 결코 생겨날 수 없었을 것이다. ”(부조, 336)

 

 

서론: 왜 하나님은 열 계명 가운데 안식일을 두셨는가?

 

사람들은 종종 묻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일곱째 날을 그토록 중요하게 여기시는가?"

"안식일은 단지 하루 쉬는 날이 아닌가?"

 

그러나 성경과 엘렌 화잇은 안식일을 단순한 휴식의 날로 보지 않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남겨주신 창조의 기념비입니다.

 

세상 나라들은 전쟁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기념비를 세웁니다.

위대한 인물을 기억하기 위해 동상을 세웁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창조를 기념하기 위해 돌기둥이나 건물이 아니라 시간 속에 기념비를 세우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안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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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식일은 창조주를 기억하게 하는 하나님의 기념물이다

 

엘렌 화잇은 《부조와 선지자》에서 안식일을 가리켜 하나님이 창조주이심을 기억하게 하는 특별한 표징이라고 설명합니다.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을 쉽게 기억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매주 반복되는 안식일을 통해 인간에게 말씀하십니다.

 

> "나는 너를 창조한 하나님이다."

 

안식일이 올 때마다 우리는 우연히 생겨난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배우게 됩니다.

 

우리는 먼지의 산물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손길로 빚어진 존재입니다.

 

안식일은 매주 인간의 정체성을 회복시키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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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안식일은 진화론보다 오래된 하나님의 선언이다

 

창세기에는 죄가 들어오기 전에 이미 안식일이 존재했습니다.

 

죄가 생기기 전,

유대인이 생기기 전,

이스라엘이 존재하기 전,

 

하나님은 안식일을 제정하셨습니다.

 

왜일까요?

 

인간이 자신의 기원을 결코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사탄은 처음부터 창조주 하나님을 공격해 왔습니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정말 말씀하셨느냐?"

 

라고 물었던 사탄은 오늘날에는

 

"하나님은 창조하지 않았다."

 

라고 말합니다.

 

창조를 무너뜨리면 창조주를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창조주를 잃어버리면 경배의 대상도 잃어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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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왜 무신론과 우상숭배가 생겨났는가?

 

여기서 엘렌 화잇은 매우 강력한 선언을 합니다.

 

> "안식일이 항상 거룩하게 준수되었더라면 결코 무신론자도 우상숭배자도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다."

 

이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안식일은 단순히 하루를 지키는 문제가 아니라

 

누가 나의 창조주이며 경배의 대상인가를 결정하는 문제라는 뜻입니다.

 

사람이 창조주를 잊으면 반드시 다른 것을 숭배하게 됩니다.

 

태양을 숭배하고,

 

달을 숭배하고,

 

권력을 숭배하고,

 

돈을 숭배하고,

 

과학을 숭배하고,

 

심지어 자기 자신을 숭배하게 됩니다.

 

로마서 1장은 이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 "창조주보다 피조물을 더 경배하고 섬겼다."

 

안식일은 매주 인간을 창조주 앞에 다시 세워 줍니다.

 

그래서 안식일은 우상숭배를 막는 하나님의 방파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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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안식일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회복시킨다

안식일의 가장 큰 목적은 쉼이 아닙니다.

 

관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마다

 

"잠시 일을 멈추고 나와 함께 있자."

 

라고 초청하십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달리라고 말합니다.

 

더 벌어라.

더 소유하라.

더 성공하라.

 

그러나 안식일은 말합니다.

"너는 네 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존재한다."

 

안식일은 인간을 경쟁의 세계에서 하나님의 품으로 데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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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지막 시대에 안식일이 중요한 이유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쟁점도 결국 경배입니다.

 

누구를 경배할 것인가?

 

창조주인가?

아니면 다른 권위인가?

 

계시록 14장의 첫째 천사는 외칩니다.

 

>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이 표현은 넷째 계명의 언어를 그대로 인용한 것입니다.

 

종말의 마지막 기별은 창조주께 돌아오라는 초청입니다.

 

그래서 안식일은 단순한 교리가 아니라 마지막 시대에 창조주 하나님께 대한 충성을 나타내는 표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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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안식일은 매주 돌아오는 에덴동산이다

 

어느 아이가 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아빠, 하나님은 왜 매주 안식일을 주셨어요?"

 

아버지가 대답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세상은 끊임없이 하나님을 지우려 합니다.

 

그러나 안식일은 매주 우리에게 말합니다.

 

> "너는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 너는 하나님의 작품이다.

> 너를 창조하신 분이 지금도 너를 사랑하신다."

 

안식일은 에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십자가에서 더욱 깊은 의미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에서도 계속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을 지킨다는 것은 단순히 하루를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창조주를 기억하는 것이며, 구속주를 사랑하는 것이며, 장차 올 하나님 나라를 미리 맛보는 것입니다.

 

매주 안식일이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게 하십시오.

 

> "나는 창조주의 자녀다.

> 나는 구속받은 백성이다.

> 나는 영원한 안식의 나라를 향해 가고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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