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식 성경연구 제14과 절제(그리스도인의 건강)

작성자변영기|작성시간26.06.10|조회수53 목록 댓글 0

대화식 성경연구 제14과 절제(그리스도인의 건강)

 

 

 

☕ 서론: 마음을 여는 아이스 브레이크

 

교사: 안녕하세요! 일주일 동안 잘 지내셨나요? 오늘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가벼운 질문 하나 드릴게요. 혹시 최근에 무언가에 꽂혀서 "아, 내가 요즘 여기에 너무 과했나?" 하고 후회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늦은 밤 야식이라거나, 스마트폰 숏폼 영상 보기, 혹은 쇼핑 같은 것들이요.

 

새신자: 아, 안 그래도 어제 밤에 유튜브를 보다 보니 새벽 2시가 훌쩍 넘었더라고요. 아침에 일어나기 너무 힘들어서 '오늘부터는 진짜 딱 30분만 봐야지' 하고 다짐했어요.

 

교사: 하하, 맞아요. 우리 삶에서 스스로를 조절하는 게 참 쉽지 않죠. 오늘 나눌 성경 공부 주제가 바로 그와 딱 맞는 '절제'에 대한 이야기예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영적으로뿐만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시거든요. 오늘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건강과 절제에 대해 함께 알아볼게요!

 

 

 

1. 절제의 필요성

 

① 절제 생활은 승리의 비결

 

교사: 먼저 첫 번째 성경 구절을 같이 읽어볼까요? 고린도전서 9장 25절입니다.

 

> (고전 9: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교사: 성경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을 '경주'나 '시합'에 비유하곤 해요. 여기 나오는 단어들의 뜻을 주석을 통해 자세히 보면 아주 흥미롭답니다. '이기기를 다투는'이라는 말은 헬라어로 ‘아고니조마이(agonizomai)’라고 해요. "싸우다", "다투다", "투쟁하다", "겨루다"라는 뜻인데, 영어 단어 'agonize'(고투하다)의 어원이기도 하죠.

 

> SDA 성경주석: "헬라 경기대회에서 우승을 놓고 겨룬다는 것은 간헐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정도가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전혀 쉬지 않고 투쟁한다는 뜻이었다."

 

새신자: 아, 올림픽 선수들이 메달을 따려고 밤낮없이 피땀 흘려 훈련하는 모습이 연상되네요.

 

교사: 정확해요! 그런 선수들에게 가장 중요한 게 바로 '절제'잖아요. '절제하나니'의 헬라어는 ‘엥크라튜오마이(egkrateuomai)’로 "자제하다"라는 뜻이에요. 운동선수가 경기에서 승리를 기대하려면 자신의 욕구와 욕망을 제어할 수 있어야만 해요. 술이나 자극적이고 호화로운 생활, 방종같이 사람을 자극하고 흥분시켜서 결국 몸과 마음을 쇠약하게 만드는 모든 것을 삼가야 하는 것이죠.

 

우리가 사전적으로 말하는 절제의 정의도 "정도를 넘지 않도록 알맞게 조절하거나 제어함"이잖아요? 세상 선수들은 결국 시간이 지나면 썩어 없어질 나뭇잎 면류관이나 트로피를 위해 그토록 절제하는데, 영원한 생명의 상을 굳게 지키기 위해 애쓰는 우리는 얼마나 더 절제해야 할까요? 마지막 날 주님 앞에 설 자격을 인정받고자 하는 사람에게도 용기와 믿음, 인내와 자아부정과 근면이 필요하답니다.

 

 

 

② 우리의 몸은 성령의 전임

 

교사: 그렇다면 우리가 왜 이렇게까지 몸을 아끼고 절제해야 할까요? 다음 말씀을 읽어보면 그 이유가 확실해집니다.

 

> (고전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 (고전 6:19,20)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새신자: 제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라고요? 교회가 아니라 제 몸이 성전이라는 말씀인가요?

 

교사: 네, 맞아요! 성전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곳이잖아요. 성령 하나님께서 바로 우리 안에 거하시기 때문에, 우리 몸이 곧 성령의 전인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지체들이고, 우리의 머리는 예수님이세요. 그러니 우리는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잘 돌보아야 해요.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 되는 것이 바로 몸의 성전의 완성이지요.

 

그리고 20절을 보면 우리는 '값으로 산 것'이 되었다고 해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값으로 우리를 사신 거예요. 이와 관련해서 아주 감동적인 문장이 있어요.

 

> "모든 사람은 다 이 무한한 값으로 산 자들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모든 보물을 이 세상에 부어 주심으로써, 즉 그리스도를 통해서 모든 하늘을 우리에게 주심으로써 각 사람의 의지와 애정과 지능과 심령을 다 사셨다." (실물교훈, 326)

 

새신자: 하나님께서 저를 사시기 위해 하늘의 모든 보물, 즉 예수님을 주셨다는 거군요. 제 몸이 그냥 제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구시대의 소유물이 아니었네요.

 

교사: 맞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그래서 이어지는 말씀에 이런 내용도 있어요.

 

>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은 다 주님의 소유이다. 모든 사람은 그분을 위해 봉사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실물교훈, 326)

 

우리는 주님을 위해, 그리고 이웃을 위한 봉사를 위해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에 최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책임이 있는 것이죠.

 

 

 

③ 하나님의 백성은 몸을 거룩하게 보존해야 함

 

교사: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구약 시대부터 당신의 백성들이 몸을 깨끗하고 거룩하게 구별하기를 원하셨어요. 레위기 11장 44절을 볼게요.

 

> (레 11:44)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 길짐승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교사: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라"고 하셨는데, 놀랍게도 이 말씀은 '음식물'에 대한 규정 중에 나옵니다. 즉, 우리의 건강과 거룩함은 우리가 먹는 음식물과 아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뜻이에요. 실제로 인류 역사를 보면, 노아 홍수 이후에 환경이 변하면서 육식이 허락되었는데 그 이후로 인간의 수명이 대략 10분의 1로 급격하게 감소했답니다. 음식을 구별해 먹는 것이 몸을 보존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죠.

 

 

 

2. 절제의 방법

 

④ 적당한 때에 음식을 먹음

 

새신자: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절제하며 식생활을 해야 할까요?

 

교사: 성경은 먹는 '타이밍'과 '양'에 대해 지혜를 줍니다. 전도서 10장 17절입니다.

 

> (전 10:17) 왕은 귀족들의 아들이요 대신들은 취하지 아니하고 기력을 보하려고 정한 때에 먹는 나라여 네게 복이 있도다

 

교사: 아무리 돈이 많고 부유해도 하루에 대여섯 끼씩 먹을 수는 없잖아요? 배부르면 족한 것입니다. 그래서 절제된 풍성한 식탁을 즐기되, 단순한 식사를 적당량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정해진 시간에 식사하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위장도 시계처럼 시간에 맞춰 움직이거든요. 정한 때에 먹는 축복에 대해 이런 권면이 있습니다.

 

> "정규적인 식사가 취하여진 후에는 위장은 다섯 시간을 쉬도록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다음 식사 때까지 한 알의 식물이라도 위 속에 넣어서는 안 된다." (CD, 179)

 

새신자: 아... 규칙적으로 먹고 위장에게도 5시간의 휴식 시간을 주어야 하는군요. 식간에 간식을 자꾸 먹는 습관을 고쳐야겠어요.

 

 

 

⑤ 적당한 음식 각종 채소와 씨 가진 열매

 

교사: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간을 처음 만드셨을 때 설계하신 최고의 식단이 무엇인지 창세기 1장 29절을 통해 확인해 볼까요?

 

> (창 1: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교사: 창조 시 인간에게 허락된 본래의 음식은 바로 '채식'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열매를 먹을거리로 주셨어요. 흥미로운 과학적 사실은, 인간의 신체 구조가 육식동물보다는 초식동물과 훨씬 흡사하다는 점입니다.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표로 한번 비교해 볼까요?

 

 

 

새신자: 와, 표를 보니 정말 신기하네요. 사람의 치아도 맷돌 구조고, 땀을 흘려 체온을 조절하고, 물을 빨아 마시는 걸 보면 확실히 초식동물의 구조에 가깝네요! 채식이 인간 신체 구조에 가장 이상적이라는 말이 이해가 가요.

 

 

⑥ 노아 홍수 이후 부분적인 육식이 허락됨

 

새신자: 그런데 아까 노아 홍수 이후에는 고기를 먹어도 된다고 하셨잖아요?

 

교사: 맞아요. 창세기 9장 3절을 같이 읽어볼게요.

 

> (창 9:3)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 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교사: 홍수 때문에 지상의 모든 식물이 파괴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일시적이고 예외적인 상황 속에서 육식을 허락하셨습니다. 다만 엄격한 조건이 있었어요.

첫째는 '피 째 먹지 말 것'(창 9:35)이었고, 둘째는 '구별해서 먹을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방주로 동물을 들여보내실 때 부정한 짐승은 한 쌍씩만, 정결한 짐승은 일곱 쌍씩 들여보내게 하셨거든요(창 7:2, 3). 이는 홍수 후에 먹을 음식과 하나님께 드릴 희생 제사를 위해서 정결한 동물이 더 많이 필요했기 때문이에요. 나중에 성경의 레위기 11장과 신명기 14장을 보면 어떤 것이 정결한(먹을 수 있는) 식품이고 어떤 것이 부정한 식품인지 아주 광범위하게 설명해 줍니다.

 

 

 

⑦ 돼지고기 등 부정한 고기는 먹지 말 것임

 

교사: 그 구별 중에서도 성경이 명확하게 금지하는 대표적인 음식이 바로 돼지고기입니다. 이사야 66장 17절을 읽어볼까요?

 

> (사 66:17) 스스로 거룩하게 구별하며 스스로 정결하게 하고 동산에 들어가서 그 가운데에 있는 자를 따라 돼지고기와 가증한 물건과 쥐를 먹는 자가 다 함께 망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새신자: 어우, 문장이 아주 단호하네요. 돼지고기가 왜 이렇게 부정한 취급을 받나요?

 

교사: 성경이 말하는 부정한 동물들은 대개 생태계에서 사체를 처리하는 '청소부' 역할을 하거나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육식 동물들이 많아요. 사자, 독수리, 돼지, 그리고 바다의 조개나 흡판 있는 물고기 등이 그렇죠. 그런 습성 때문에 질병을 옮기기가 아주 쉽습니다.

 

실제로 기독교 기본교리 서적을 보면 이런 연구 결과가 나와요.

 

> "돼지고기와 조개는 상당량의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을 중독시키는 많은 독소들과 오염 물질들을 포함하고 있다." (기본교리, 392)

 

또한, 의학적으로도 돼지나 소를 통해 아시아조충, 유구조충, 무구조충 같은 기생충에 감염될 위험이 큽니다. 인간이 이런 유충(낭미충)이 기생하는 고기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으면 몸속에 기생충이 자라나 건강을 해치게 되죠.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이 병들지 않기를 바라셔서 먹지 말라고 미리 울타리를 쳐 주신 것이랍니다.

 

 

 

⑧ 술과 무익한 것(담배 등)을 삼갈 것임

 

교사: 음식뿐만 아니라 우리 정신을 흐리게 하는 기호품들에 대해서도 성경은 경고합니다. 고린도전서와 이사야 말씀을 읽어볼게요.

 

> (고전 6:10)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 (사 55: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교사: 성경은 술 취하는 자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강하게 경고해요. 왜냐하면 알코올은 마약과 같기 때문입니다.

 

> "알콜은 지구성(地球星)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마약 가운데 하나이다. 그것은 헤아릴 수 없는 수백만 사람들을 파멸시켰다." (기본교리, 388)

 

특히 중요한 것은 우리의 '정신이 성령이 역사하시는 통로'라는 점이에요.

 

> "하나님께서 우리의 정신을 통해서만 우리와 교통하시기 때문에, 알콜은 정신의 모든 기능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체내에 알콜의 함량이 증가함에 따라, 음주자는 조정 능력 상실, 정신의 혼란, 방향 감각 상실, 마비, 무감각증, 혼수 상태, 그리고 죽음으로 발전해 간다." (기본교리, 388)

 

새신자: 술을 마시면 이성을 잃고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제가 끊어지기 때문에 그렇군요. 그럼 담배는 어떤가요?

 

교사: 담배 역시 성경의 원칙상 우리 몸이라는 성전을 해치는 무익한 것입니다. 교리서에는 담배를 이렇게 표현하고 있어요.

 

> "어떤 형태로든 담배는 신체적·정신적·도덕적 능력에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 완만한 독약이다. 처음에는 그 영향이 거의 두드러지지 않는다. 그것은 흥분시킨 다음, 신경을 마비시키며 뇌를 약화시키고 흐리게 한다. 담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천천히 자살을 감행하고 있으며, "살인하지 말지니라"(출 20:13)는 여섯째 계명을 범하고 있다." (기본교리, 387)

 

돈을 들여서 내 몸을 망치고 정신을 흐리게 하는 것들을 삼가는 것, 그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절제입니다.

 

 

 

⑨ 순종하면 질병을 면할 것임

 

교사: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내 몸을 아끼고 절제하며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건강의 축복을 약속하셨어요. 출애굽기 15장 26절입니다.

 

> (출 15: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교사: 이 말씀 속에는 치료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생활 원칙들이 들어있어요.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게 하는 '동행'

하나님의 말을 청종하는 '교육과 훈련'

하나님이 보시기에 의로운 길을 걸어가는 '순종과 행동'

하나님의 계명에 귀를 기울이는 '충성'

하나님의 모든 규례를 지키는 '생활'

 

이렇게 순종할 때 애굽(세상)에 내린 질병이 하나도 우리에게 내리지 않는 '축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히브리어로 하나님을 '여호와 라파(로페)'라고 부르는데, '라파'는 바로 "고치다", "치료하다"라는 뜻이에요. 하나님은 우리의 완벽한 치유자이십니다.

 

죄 구덩이에서 구원받은 우리는 몸과 마음의 쓴 뿌리가 치료되어야 해요. 예수님의 이스라엘 지상 사역을 보면 문둥병자를 고치시고, 38년 된 병자를 걷게 하시고, 혈루증 여인을 고치시는 등 늘 몸과 마음, 영혼을 고치시는 치유 사역이 중심이었답니다.

 

참고로 성경에는 하나님의 품성과 능력을 나타내는 이름이 참 많이 나와요. 총 36가지 정도가 대표적인데 눈으로 한번 슥 살펴볼까요?

 

1엘로힘강하신(전능) 하나님
/하나님은 위대한 창조자
1:1
2엘 엘리온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하나님은 가장 높으신 분
14:18,
4:34
3엘 로이하나님은 우리를 감찰하신다16:13
4엘 샤다이전능(예비)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17:1
5엘 올람영원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영원, 영생하시다
21:33,
40:28, 16:26
6엘 칸나질투하시는 하나님34:14
7엘 벧엘벧엘의 하나님28:19
8엘 차이하나님은 살아계신다왕하
19:15-16
9엘 엘로헤 이스라엘이스라엘의 하나님33:20
10아도나이주님이신 하나님
/하나님은 주님이시다
23:17
11여호와스스로 계시는 하나님
/여호와는 주이시다
3:13-15
12여호와 이레미리보고 준비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공급하신다
22:14
13여호와 라파(로페)치료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치유자이시다
15:26
14여호와 닛시승리의 깃발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나의 깃발이시다
17:15
15여호와 살롬평강이신 하나님6:24
16여호와 메카디쉬켐성화시키는 하나님31:13
17여호와 체바오트만군의 여호와삼상17:45
18여호와 라아(로이)목자이신 하나님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다
23:1
19여호와 칟케누
(치드케누)
의로우신 하나님
/주님은 우리의 의가 되신다
23:6
20여호와 삼마거기에 계신 하나님
/여호와가 거기계신다
48:35
21여호와 멜렉왕이신 하나님32:1-2
22여호와 추리/오세누우리를 지으신 하나님
/주님은 반석이시다
95:1, 6-8
23여호와 카데쉬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20:7-8
24캐도시 이스라엘하나님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이시다19:1-2
25여호와 엘 게몰라여호와는 보복의 하나님51:56
26여호와 마케멸망시키시는 하나님7:9
27여호와 엘로힘여호와, 전능하신 하나님34:6
28예수-임마누엘우리와 함께 계시는
구원자 하나님
1:23
29애쉬 오클라하나님은 소멸하시는 불이시다4:23-24
30하쉠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왕상8:28-29
31멜렉하나님은 왕이시다72:1-3
32이쉬하나님은 남편이시다2:16-20
33믹달오즈하나님은 견고한 망대이시다91:1-2
34쇼페트하나님은 심판자이시다94:15
35미크웨 이스라엘이스라엘의 소망이신 하나님17:7-8
36, 아바, 파테르하나님은 아버지이시다15:20

 

이 많은 이름 중에서도 오늘 우리에게 가장 와닿는 이름은 역시 우리를 치료하시고 건강하게 유지해 주시는 '여호와 라파'이겠지요?

 

 

 

⑩ 먹고 마시는 것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교사: 오늘 공부의 대결론과 같은 말씀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 31절을 읽어볼까요?

 

>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교사: 우리의 삶의 목적은 명확해요.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지, 우리를 위해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게 아니라는 점이에요. 골로새서 1장 16절에도 이런 말씀이 있어요.

 

> (골 1: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교사: 우리가 창조된 목적을 세상 지혜로는 알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계시'를 통해서만 발견할 수 있어요. 고린도전서 2장 7절에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고 하셨죠.

 

에베소서 1장 11절에도 우리의 삶의 목적에 대한 세 가지 중요한 통찰이 나옵니다.

 

> (엡 1: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첫째, 우리는 예수님과의 관계 속에서만 우리의 진정한 정체성과 목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둘째,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생각하기 훨씬 전부터 하나님은 나를 아시고 계획하셨습니다. 우리의 직업, 배우자, 취미는 스스로 선택할지 몰라도, 우리 삶의 근본적인 목적은 스스로 만드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정해주신 것입니다.

셋째, 우리의 삶의 목적은 하나님이 영원을 위해 계획해 놓으신 거대하고 멋진 목적의 한 부분입니다.

 

러시아의 유명한 소설가 안드레이 비토프가 이런 말을 했어요. "하나님 없이는 삶을 이해할 수 없다(Without God life makes no sense)." 라고요. 먹고 마시는 작은 일부터 절제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할 때, 우리 삶은 비로소 진정한 의미를 찾게 된답니다.

 

새신자: 먹고 마시는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영광과 연결되어 있고, 그게 제 삶의 목적을 이루는 길이라니 깊은 책임감과 동시에 벅찬 감동이 느껴지네요. 오늘부터 제 몸을 정말 소중히 대하고 절제해야겠어요.

 

 

 

💖 특별 부록: 믿지 않는 남편에게 예수님 사랑 전하기 30일 프로젝트

 

교사: 오늘 절제와 건강에 대해 배우셨는데, 이 사랑과 절제의 원칙을 가정에서 실천해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프로젝트 일과표가 있어서 선물로 드려요. 혹시 주변에나 남편분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면, 이 30일 프로젝트를 마음속에 품고 하나씩 실천해 보세요.

 

【1일차】 남편 전도를 위해 시간을 정하고 기도를 시작합니다.

【2일차】 핸드폰에 저장된 남편의 이름을 사랑스럽게 바꾸어 봅니다.

【3일차】 남편이 사형 선고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애틋하게 바라봅니다.)

【4일차】 내가 사형 선고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사랑합니다.)

【5일차】 남편은 나의 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6일차】 남편이 이 세상에서 최고 미남이라고 생각합니다.

【7일차】 남편이 나에게 잘해준 것을 생각합니다.

【8일차】 남편의 연약함을 기억합니다. 단점을 지적하는 아내가 아니라 연약함을 불쌍히 여깁니다.

【9일차】 남편의 구멍 뚫린 가슴을 채워주는 아내임을 기억합니다.

【10일차】 남편의 허물을 덮어주는 아내가 됩니다.

【11일차】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식단을 준비합니다. (오늘 배운 건강 식단이면 더 좋겠죠?)

【12일차】 남편의 장점을 적은 편지를 전달합니다.

【13일차】 남편의 취미를 인정하고 함께 취미활동을 합니다.

【14일차】 모든 일의 우선순위가 하나님 다음 남편이라는 사실을 기억합니다.

【15일차】 남편을 최고 멋쟁이로 꾸며줍니다.

【16일차】 남편의 구독을 닦아줍니다.

【17일차】 남편의 기를 살려줍니다.

【18일차】 아침에 남편에게 기분 좋은 목소리로 인사합니다.

【19일차】 남편에게 최고로 예쁘게 보이도록 노력합니다.

【20일차】 남편을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21일차】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남편을 칭찬합니다.

【22일차】 남편에게 사랑의 문자메시지를 보냅니다.

【23일차】 남편에게 늘 미소를 짓습니다.

【24일차】 남편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해줍니다.

【25일차】 오늘 하루 남편에게 최고의 대우를 합니다.

【26일차】 남편과 직장 동료들에게 맛있는 간식을 선물합니다.

【27일차】 남편의 건강을 위해 비타민이나 건강차를 준비합니다.

【28일차】 시부모님과 시댁 식구들을 모시고 함께 식사를 합니다.

【29일차】 남편에게 하루 종일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살짝 웃기만 합니다. 남편이 걱정이 되어서 왜 그러냐고 물어볼 때 “내 소원이 하나 있는데 우리 온 가정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고 말한 뒤 남편이 함께 하나님을 믿고 교회에 가면 좋겠다고 이야기합니다.

【30일차】 남편에게 복음을 증거합니다. 당신이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크신 긍휼을 통해 반드시 남편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사랑으로 기도하고 사랑으로 시도하십시오!

 

교사: 일상 속에서 나를 절제하고 타인을 사랑하는 이 부단한 노력이 바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그리스도인의 참된 삶이랍니다. 이번 한 주간 먹는 것, 마시는 것, 생활하는 모든 것에 주님의 영광을 위한 아름다운 절제가 함께하시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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