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죄수가 있었습니다. 그는 교도소에 빵을 배달하러 오는 차량을 보며 탈출 계획을 세웠습니다.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차량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지켜봤습니다. 한 달이 넘는 시간 동안 관찰한 끝에 마침내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그는 빵 상자들 사이에 몸을 숨겼습니다. 답답하고 숨 막히는 트럭 안에서도 곧 자유를 얻을 수 있다는 생각에 버틸 수 있었습니다. 몇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문이 열렸습니다. 죄수는 기쁜 마음으로 뛰쳐나왔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 차량이 도착한 곳은 자유가 있는 세상이 아니라 다른 지역의 교도소였습니다. 교도소의 빵을 배달하는 차량은 결국 또 다른 교도소로 향했던 것입니다. 호주에서 실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https://youtu.be/vNDCdseThJY?list=LL
생각해 보면 우리 인생도 비슷합니다. 사람들은 돈으로, 성공으로, 쾌락으로 삶의 문제에서 벗어나려 합니다. 하지만 그것들이 진정한 자유를 주지는 못합니다. 잠시 감옥을 잊게 만들 수는 있어도 감옥 자체를 없애 주지는 못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이 세상에는 진정한 탈출구가 없습니다. 오직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만이 죄와 죽음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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