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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RE:2주차(5/18~5/23, 61~120p)

작성자아이빛-함형란|작성시간26.06.05|조회수17 목록 댓글 0

[가족 하브루타로 부모와 아이 사이 0센티미터]
부모의 사랑과 돌봄을 받는 것은 아이의 본능이다. 아이는 양육자와의 애착관계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으며 그 스트레스는 고스란히 아이의 뇌에 저장되어 갖가지 성격장애의 원인이 된다. 스트레스 해소에는 '수다떨기'만큼 강력한 방법은 없다. 무의식은 만3세 이전에 형성되며, 3세까지는 두뇌발달의 75%이상이 이루어지는 결정적시기이다. 이시기의 경험이 아이에게 무엇보다 중요하며 특히 부모와의 대화와 상호작용은 아이의 두뇌발달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이가 어릴때 무의식에 부정적인 정서를 많이 쌓으면 부정적인 성격이 되고, 긍정적인 정서를 많이 쌓으면 긍정적인 성격이 된다. 아이가 양육자와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자기 삶의 기반을 형성하는 것이다. 어린시절의 애착관계는 아이가 평생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신뢰관계의 기본적인 토대를 마련해 주기 때문이다. 유대인 부모는 아이와의 애착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대화를 선택한다.아이들은 자라면서 하브루타를 통해 부모와 소통했듯이 세상과도 자연스레 소통하면서 삶의 문제들을 풀어갈 것이다.유대인가족 애착관계의 근끈함은 가족하브루타 덕분이다 가족 하브루타의 가장 큰 힘은 '행복과 성공을 동시에' 얻게 한다는 점이다. 행복의 시작과 끝은 가정에 있다.가정은 새하얀 도화지 같은 의존적인 아이가 건전한 가치관을 가진 성인으로 성장할 때까지 안전하고 행복한 울타리가 되어줌은 물론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건강의 원천이 돼야 한다. 가정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우리도 가족 하브루타를 실천하자( 1.하루10분 자녀와 집중 대화하기,2.매주 한번씩 가족 식사하며 대화하기)
"주머닛돈으로 당장 아이에게 장난감을 사줄수는 있다.하지만 우리는 그돈이 미래를 위한 투자임을 가르쳐 주고 싶다.유대인 부모들의 생각이며 이처럼 생활속에서 경제교육을 한다. 오늘날 쩨다카는 '구제'라는 의미로 사용한다.유대인 부모는 어릴때부터 남을 돕도록 가르친다.

[생각하는 아이가 모든것을 가진다]
지혜를 쌓아 지식을 이용하라 '물고기를 잡아주면 하루를 살수 있지만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면 일생을 살수 있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이 가진 지식을 활용하여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하는 사람이다.의문을 가지고 질문을 하는자가 생각의 힘을 얻는다. 존경하되 비판적으로 질문하라.부모와 교사등 기성 세대와의 토론과 논쟁은 아이의 뇌를 쑥쑥 자라게 한다.하브루타는 필연적으로 남과 다른 나만의 생각을 갖게 만든다.유대인은 '남보다 뛰어나라' 보다는 '남과는 다르게 되라'고 가르친다.아이의 개성을 최대한 존중하고 그것을 더욱 빛나게 하는것이 중요하다.토론할 준비가 된 사람은 곧 다른사람에게 설득당할 준비가 된 사람이다.그것이 창의적인 인성의 출발점인것이다.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 말하기를 겁내지 않는 아이

[하브루타는 책도 살아 움직이게 한다]
유대인 부모는 아이의 현실과 책속 이야기를 연결함으로써 아이와의 대화를 보다 실제적이고 입체적인 독서 체험으로 연결시킨다. 따라서 부모의역할은 세상과 연결된 지식쌓기를 습관화 해주는데 있으며 그출발점은 진심에서 우러나는 대화이다. 진심이담긴 부모의 말에는 아이도 마음을 연다.
모두가 당연하다고 여기는것에 의심을 품고 기존권위에 도전하며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호기심을 부추겨서 독서력을 키우고 토론과 논쟁을 위해 배경지식을 갈고 닦는다
하브루타는 '살아있는 책읽기'에서 시작된다.어릴때는 놀아주듯이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부모와 소통하고 공감하며 감정을 교류하는 것이 사회성의 첫 출발점이고,배려와 공감을 배우는 지름길이다.아이의 질문에 정답이나 교훈을 알려 주려는 행동은 게으른 사랑이다. 아이 스스로 생각해서 깨닫게 하라.남이 알려주는 것은 내것이 되지 않는다.
나이와 상관없이 아이에게 가장 좋은 언어 교육 방법은 부모와의 언어적인 상호작용, 즉 대화와 소통이다. 베드타임스토리의 중요성은 뇌의 작용으로도 설명된다.인간의 뇌속에는 해마라는 기관이 있어서 잠을 자는 동안 저장해야 할 기억과 버려야 할 기억을 정리한다.그래서 잠들기 직전의 정보가 가장 잘 저장되기 때문에 잠들기전에 책을 읽어주며 소통하는시간은 아이와의 애착형성에도 좋고, 잠잘때마다 부모의사랑을 확인하면 뇌에 그대로 저장되어 아이는 일생에 걸쳐 긍정적이고 안정적으로 정서의 균형을 이루고 이과정에서도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책읽기와 글쓰기에 익숙해진다

[인성교육은 밥상머리교육에서 시작된다]
가족의 행복과 성공을 이끄는 천국의 식탁은 부모와 자녀들이 같이 식사하며 끝없이 대화를 나누고 각자의 고민과 생각을 주저없이 꺼내어 함께 치유해가는 공간을 의미한다.모두들 자유롭게 조언하고 진지하게 토론하는 문화속에서 아이들은 자신이 언제나 존중받고 있다는 사실을 온 몸으로 느낀다.
식탁문화의 핵심에는 "혀끝에서 세계가 펼쳐진다"는 격언이 있다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일어나는 가족들간의 교감이야말로 삶의 핵심이며 유대인의 식탁은 자녀의 인격형성의 매우 중요한 장소이다. 가족들끼리 자연스럽게 대화 하고 토론 하는 가족 하브루타가 '위대한 습관'이며 성공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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