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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Re: 4주차(5/31~6/6, 189p~259p)

작성자박공숙|작성시간26.06.06|조회수26 목록 댓글 0

1. 아이의 성공보다 가족의 행복을 우선하라

아이는 늘 놀고 싶어 하는데 부모는 아이가 열심히 공부해 주기를 원한다.이런 모순을 과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놀면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대안이다 놀면서 공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가족 하브루타이다.

아이들은 집에서 무엇을 먹고 자라는가 ? 사랑과 감동을 먹고 자란다 사람은 누군가가 자신에게 감동해 줄 때 성장한다. 

가족 하브루타는 지속성이 생명이다. 몇 달이나 몇년 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는 데 그 성패가 달려있다. 유대인에게는 하브루타가 곧 그들의 삶이다. 

매일 10분씩 자녀에게 집중해서 대화하라는 말만 실천하면 가정이 바뀌고 삶이 바뀔 것이다. 그것이 가족의 행복과 성공을 가져다 주는 단 하나의 핵심 비결이다. 

2. '듣는 교육'에서 '묻는 교육'으로

좋은 교사는 지식을 잘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다. 아이들에게 생각하게 하고 질문하게 하고 깨닫게 하며 그것이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이끌어주는 멘토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학생을 잘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학생이 스스로 잘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야말로 유능한 교육자인 것이다. 

질문은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유대인들은 질문을 통해 그 사람을 평가한다. 정답이 아니라 질문을 가지고 평가하는 것이다. 

3. 높은 성적보다 탄탄한 실력을 쌓라라

성적과 실려기ㅣ은 다르다. 성적은 시험ㅇㄹ 잘 봐서 높은 점수와등수를 받는 것이다. 실력은 자신에게 맡겨진 일이나 문제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다. 

팔방미이을 만드는 것이 교육 목적은 아니다. 성곡은 목교를 가지고 그것을 향해 집중하는 데서 시작된다. 

유대인은 수많은 대화화 토론을 통해 자신이 잘하는 것을 스스로 발견하고, 또 그것을 스스로 지향한다. 유대인은 고등학교 때까지는 그다지 두드러지지 않다가 하브루타를 통해 탄탄히진 실력을 가지고 대학에 입학하면서 본격적인 제 실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천재적인 아이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아니라 남과 다른 아이라는 것이 유대인의 생각이다. 남과 다른 생각, 남과 다른 호기심이 아이를 창의성의 세계로 이끈다. 

3. 조기학습은 엄마의 대리 만족용 욕심

조기교육은 아이를 방임하기 않고 발달단계에 맞추어 아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채워주는 교육이다. 반대로 조기 학습은 이른 시기에 한글, 영ㅇ, 숫자 등 인지적인 것을 학습시키는 것을 말한다. 조기교육은 아이의 뇌 발달에 따라 뇌가 원하는 자극과 환경을 마련해 줄 수 있지만 조기 학습은 뇌 발달은 물론 아이의 필요나 욕구에 상관없이 부모의 욕심대로 문자와 숫자를 가르치는 것일 뿐이다. 

아이의 정상적인 뇌 발달단계를 넘어서는 무리한 학습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 오히려 학습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 질환이 생기는 등 심각한 부작용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 뇌 발달을 무시하는 어던 교육이나 자극도 아이에게는 약이 아니라 독이 된다. 아이가 스트리스를 받는 가장 큰 요인은 두가지로 구분한다. 부모와의 애착관계가 잘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뇌 발달에 맞지 않게 부과되는 지나친 학습 때문이다. 

무엇보다 조기 학습이 가져오는 가장 치명적인 피해는 자존가이 낮아진다는 것이다. 

유대인 부모의 가장 훌륭한 점 하나는 자녀를 하나님이 준 선물로 여기고 하나의 인격체로 상대한다는 것이다. 비록 어리더라도 아이로 하여금 직접 서낵하게 한다. 어릴때 모든 결정을 부모가 대신 래려주면 나중에 아이가 스스로 내리는 결정들이 부모가 전혀 원하지 않는 방향일 수 있다. 왜냐하면 선택하고 결정하는 능력도 훈련 없이는 길러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조기교육은 모든 아이들에게 잠재 능력을 일깨우는데 필요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아주 어릴 적부터 시작한다. 두 돌만 지나도 아이를 엄마와 떨어뜨려 캠프 라마에 보내 두 달 정도 교육을 받게 하고,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거나 책의 내용에 대해 대화하며 체험과 공동체 교육을 강조한다. 

4. 아이가 '진정 원하는 것'을 찿아라

자녀의 진로에 대해 조언을 할때는 매우 신중하다. 구체적인 직업이나 특정한 대학이 좋다고 거론하는 것은 금물이다. 부모가 성심껏 그 특징, 장단점, 장래 가능성 등에 대해 이야기해줄 뿐이다. 달란트 교육이든, 진로 교육이든, 꿈을 갖게 하는 것이든 모두 하브루타로 가능하다. 

5. 확고한 정체성에서 절대적 자신감이 나온다. 

수많은 문제에 대한 해결의 출발점은 항상'나'와 '가정'이다. '나부터' 실천하면 그 문제는 해결될 가능성이 있지만, 어떤 문제든지'다른 사람부터'라고 하면 결코 해결될 수 없다. 나부터 하브루타를 실천하자.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것을 찾아서 시작하면 된다. 그것이 변화의 시작이고 삶과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혁명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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