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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Re: 4주차(5/31~6/6, 189p~259p)

작성자이정은(카페지기)|작성시간26.06.06|조회수23 목록 댓글 0

3 아이의 행복한 공부를 꿈꾸는 교육

 

아이의 성공보다 가족의 행복을 우선하라

 

아빠를 그리워하는 한국 아이들

자녀의 성공을 위해 가정의 행복을 기꺼이 포기하는 한국인 부모, 

유대인의 성공이란 늘 가족을 중심에 둔 궁극적인 가치, 즉 행복과 동의어로 여긴다. 

가정이 행복해야 성공도 한다.

 

가족의 유대감을 강화하라

하루 10분만 아이에게 집중해서 대화하라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 사이에 나누는 질문과 대화와 토론은 부모와의 안정적이 애착을 충분히 형성하여 자녀가 행복감에 젖게 하고, 

아이의 뇌를 계발하여 성공하도록 이끈다. 

가족 하브루타는 행복과 성공을 가져다 주는 양날의 보검이다. 

거실을 토론의 장으로, 식탁을 대화의 장으로 

매일 자녀와 10분씩 집중해서 대화하라. 

 

듣는 교육에서 묻는 교육으로

 

대화와 토론에 적극적인 사람은 기억력이 뛰어나다.  

질문은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유대인은 질문을 통해 그 사람을 평가한다.

토론은 개개인의 인격과 개성을 중시하는 교육으로 연결된다. 

정해진 답을 찾는 듣는 교육이 아니라 호기심으로 질문하는 묻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 

 

높은 성적보다 탄탄한 실력을 쌓아라

성적과 실력은 다르다.  실력은 자신에게 맡겨진 일이나 문제를 바르게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다. 

성적이 좋아도 실력이 없을 수 있다. 

정답의 노예가 아닌, 해답의 주인으로 키워야 한다. 

사고력이 중요하고 한 가지 문제나 상황에 대한 여러 시각과 해답이 중요하다.

공부가 즐거워야 비로서 잘 기억한다. 

무엇인가를 알게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답을 빨리 아는 것이 아니라 질문과 토론을 통해 스스로 답을 찾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창의성은 무엇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허용하는 것이다. 

유대인의 천재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아니라 남과 다른 아이이다. 

남과 다른 생각, 남과 다른 호기심이 아이의 창의성의 세계로 이끈다. 

다양한 생각과 시각을 장려해야 한다.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해야 해결능력을 높일 수 있다. 

 

조기 학습은 엄마의 대리 만족용 욕심

조기교육은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추어 아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채워주는 교육이다. 

조기학습은 뇌 발달에 맞지 않게 부과되는 지나친 학습으로 스트레스가 된다. 

 

유대인은 자녀를 하나님의 선물로 여기고 인격체로 상대한다. 

아이는 놀면서 배운다. 유대인은 조기적기교육은 잠재력을 일깨우는데 필요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아이가 진정 원하는 것을 찾아라

부모의 지나친 과잉보호 사랑은 아이를 꼭두각시로 만든다. 

유대인은 자녀들이 스스로 선택하게 하고, 자녀들끼리 서로 비교하지 않는다. 

각작의 고유한 특성과 장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키우는데 주력한다. 

 

유대인의 격언-형제의 머리를 비교하면 두 형제를 모두 죽이고, 두 형제의 개성을 비교하면 둘 다 살린다. 

 부모가 원하는 대로 자녀를 키우지 말고 자녀가 원하는대로 키우라. 

외적동기보다 내적동기를 강화하라. 내적동기를 찾아주는데는 대화가 최고의 방법이다. 

자기다운 삶을 살도록 격력하라. 

남들과 비교하여 우월해 보이려고 살아가는 인생은 꼭두각시의 삶이다.

아이가 자신만의 선택으로 삶의 주인이 되는 길을 제시해 주어야 한다. 

 

질문과 토론과 논쟁 수업은 공부의 효율을 높인다. 

단순 지식이 아닌 사고력을 길러주고, 학습동기까지 높이는 방법이다.  

자신이 원하는 일에 대한 열정을 키워주는 것이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길이다. 

하브루타는 내적동기를 갖게 하는, 스스로 공부하고 싶어하게 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확고한 정체성에서 절대적 자신감이 나온다

유대인은 민족적 정체성이 강한 민족이다. 

유대인은 세상을 더 좋게 만드는데 자신이 기여할 수 있는 것을 찾는다

우리는 자녀에게 어떤 정체성과 가지관을 심어주고 있는가?


책을 덮으며

 

우리 아이들도 아빠와 어릴때 이런 대화와 토론과 논쟁이 일상이 되었었다면, 

아이들이 세상의 성공보다 가정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고, 

청소년기에 세상을 이롭게 하는 삶을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스스로의 정체성을 바른 확립한 가운데 인생의 바른 목표를 설정했더라면 ...

이미 성인이 되어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나의 자녀들을 보며

아쉬움이 많이 남는 돌이킬 수 없는 회한의 시간이 되었다. 

 

하브루타 10년전 쯤 이책을 처음 접하고, 다시 읽게 되었다. 

아빠가 자녀교육에 기둥과 같은 역할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특히 어린이집에서 아빠교육, 아빠지원을 자녀와의 놀이지원과 더불어

하브루타를 실천 할 수 있도록 지원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나의 자녀들이 결혼하고 부모가 될때, 나보다 더 좋은부모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 

그리고 어린이집 원장님들이 현장에서 아빠들을 유대인의 아빠들처럼 행복한 자녀양육을 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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