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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Re:4주차(5/31~6/6, 189p~259p)

작성자시흥-강지혜(시립시화푸른바다)|작성시간26.06.06|조회수36 목록 댓글 0

1. 아이 행복한 공부를 꿈꾸는 교육

아빠를 그리워하는 한국 아이들....... 한국 부모는 자녀의 교육을 학교나 학원에 맡기지만 유대인 부모는 오히려 자녀와 함께 하는 시간이 더 늘리려 한다 자녀가 진정 원하는 것은 가족과 함께 하면서 행복하게 대화하고 교감하는 것이다 행복은 가정에서 출발한다 유대인에게 성공이란  내 가족을 중심에 둔 궁극적인 가치 즉 행복과 동의어로 여겨진다 유대인은 가정이 행복해야 성공도 한다고 믿는다 

 

1-1. 가족의 유대감을 강화하라 

아이들이 어린이날 가장 하고 싶어 하는 것은 가족과 놀고 싶다 였다 무엇을 할 때 가장 즐겁고 신나?라는 질문에는 가족과 놀러 갈 때였다 이 결과가 말해 주듯 아이는 늘 놀고 싶어 하는데 부모는 아이가 열심히 공부해 주기를 원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놀면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대안이다 놀면서 공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가족 하브루타이다 그저 아이와 함께 바둑 장기 체스에 두면서 블로그 쌓으면서 목욕을 하면서 밥을 먹으면서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주제나 아이에게 가르치고 싶은 내용에 대해 대화를 나누면 된다 아이가 자기 생각을 충분히 표현하도록 소통하면 아이는 그 시간을 가족과 노는 시간으로 받아들인다 대화와 토론을 통해 아이의 뇌가 격동했으므로 가장 효율적으로 공부시킨 시간이 되는 셈이다

 

1-3. 하루 10분 아이에게 집중해서 대화하라 

유대인이 자녀교육에 성공하는 이유는 가정에서 자녀와 보내는 시간을 잘 활용하기 때문이다 오후 4시에 퇴근해서 아이가 잠저녁에 드는 저녁 9시까지 온전하게 아이와 함께 한다 그리고 부모 각자가 할 일은 아이가 잠든 후에 한다 아이들은 집에서 무엇을 먹고 자라는가 사랑과 감동을 먹고 자란다 아이를 한 인격체로 존중하고 감정을 나누며 대화를 할 때 진심 어린 감동이 전해지고 행복감으로 충만해진다 가족 하브루타는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 사이에 나누는 질문과 대화와 토론은 부모와의 안정적인 애착을 충분히 형성하여 아이가 행복감을 갖게 하는 동시에 아이의 뇌를 개발하여 성공하도록 이끌다 가족 하브루타는 행복과 성공을 가져다 주는 양날의 보검인 것이다 가족 하브루타는 지속성이 생명이다 유대인에게 하브루타는 그들의 삶이다 자녀가 성공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가 거실을 토론의 장으로 만들고 식탁의 대화의 장으로 만들어라 매일 10분씩 자녀에게 집중해서 대화라는 말만 실천하면 가정이 바뀌고 삶이 바뀔 것이다 그것이 가족의 행복과 성공을 가져다 주는 단 하나의 핵심 비결이다

 

2. 듣는 교육에서 묻는 교육으로

학교에 돌아온 아이에게 한국 부모는 오늘 선생님 말씀 잘 들었니 하고 물어본다 유대인 부모는 오늘 학교에서 어떤 질문을 했니라고 말한다 자녀들이 더 많이 물어보고 자기 생각을 거침없이 이야기하는 아이가 되길 바란다 그래서 아이가 어려서부터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습관을 갖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 한국 학생은 하루의 길게는 15시간 이상 학교 학원 과외교사에게 계속 듣는 공부만 한다 질문과 토론을 통해 자기 생각을 정리해서 입으로 말하지 않으면 아무리 배워도 자기 것이 되지 않는다 좋은 교사는 지식을 잘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생각하고 질문하게 하고 깨닫게 하며 그것이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이끌어 주는 멘토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학생을 잘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학생이 스스로 잘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야말로 유능한 교육자인 것이다 계속 질문하기가 어린이들이 지식을 얻는데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답을 아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알고 싶은 마음을 공부 동기 삼아 질문을 제기하고 그 의문을 풀어가면서 깊고 넓게 생각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아는만큼 이해한만큼 질문을 하기 때문에 유대인은 질문을 통해 그 사람을 평가한다 너는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유대인들은 가장 많이 물어본다 그들의 토론은 나의 생각과 너의 생각을 묶어 우리의 생각을 창조하도록 돕는다 토론은 논리적인 훈련인 동시에 합리적인 사고와 습관을 가진 건전한 인간을 만드는 과정이다 이런 토론은 개개인의 인격과 개성을 중시하는 교육으로 연결된다.

 

2-1. 만들어진 우등생 한국 교실은 타성적으로 주입 시가 암기식 교육에 익숙해져 있다 그러다 보니 질문을 하거나 생각할 여지가 없다 도안 한국에서는 입시 위주의 교육에 매달리다 보니 인격적인 수양을 쌓거나 창의적인 사고 체계를 갖추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내적 동기가 약해 스스로 공부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다 밀려나게 된다 한국 부모나 학교 교사 학원 강사에 의해 만들어진 우등생의 현실이다.

 

3. 높은 성적보다 탄탄한 실력을 쌓아라.

유대인 교육과 한국인 교육이 다른 점은 주입식이냐 창의식이냐 부모가 주도하냐 부모가 뒷받침하느냐 단순 암기냐 문제 해결식이냐 등으로 나뉜다 유대인의 시험은 오픈북으로 치러지며 내용을 종합해서 어떻게 적용하고 활용할 것인지 쓰게 한다 모두 서술식으로 철저하게 사고력 자체를 기르는데 중점을 둔다 전달식 주입식 암기식 교육을 통해서는 다른 사람의 배려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고를 가르치기 어렵다 이기주의 개인주의 냄비 현상 지역 이기주의 철 밥통 등의 용어들은 현대 사회가 얼마나 자기중심적인 사고와 행동을 하는지 잘 보여 준다 성공은 목표를 가지고 그것을 향해 집중하는 데서 시작한다 비록 조금 부족하더라도 자신이 잘하는 강 영역을 극대화하여 정말 자신 있는 일에 찾아 풍성하게 갖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 진정 실력 있는 사람이란 비록 부족한 점이 있어도 그것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즉 몸이 허약하며 허약한 대로 머리가 나쁘면 나쁜 대로 의지력이 떨어지면 떨어진 대로 그 약점들에 보안에 가면서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최대한 발휘하여 인생을 승리로 이끄는 사람이다 자신이 잘하는 것을 스스로 발견하고 또 그것을 지향한다 부모는 자녀를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단지 자녀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자각하고 격려하며 그 여건의 마련해 준다.

 

3-1. 아이를 정답에 노예 아닌 해답의 주인으로 키워라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옳고 그르다는 이분법을 가능한 한지양하기 때문이다 유대인의 대화와 토론은 개개인 각자의 생각과 해석을 공유하고 갖가지 대안들에 대한 시각을 이해하며 여러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의미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 정답은 O와 x만 있지만 해답에는 최선책도 있고 차선책도 있다.

정보화 시대는 지식과 정보를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분별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 지식과 정보를 종합하고 융합할 수 있는 능력 그래서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이 진짜 중요한 것이다 하브루타는 논리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력을 키우는데 최고의 방법인 것이다 선진국에서는 비판적인 사고를 고등교육의 최대 덕목으로 여기고 있다 영국의 최고 명문인 옥스퍼드 대와 케임브릿지 대해서 이루어지는 교수와 학습관 튜토리얼의 핵심도 비판적인 사고의 함량이다 실제로 1995년 캘리포니아에 있는 68개 대학을 조사한 결과 그 중에 89%도 교육의 핵심은 비판적인 사고 기르기라고 대답했다.

 

4. 조기 학습은 엄마의 대리만족용 욕심 나비는 번데기 껍질 안에서 나오려고 애쓰는 동안 나에게 근육이 단련되어 하늘의 힘껏 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조기 교육은 아이를 방임하지 않고 발달 단계에 맞추어 아이가 필요로 하는 것에 채워주는 교육이다 반대로 조기 학습은 1인 시기에 한글 영어 숫자 등 인지적인 것을 학습시키는 것을 말한다 조기 교육은 아이의 뇌 발달에 따라 내가 원하는 자극과 환경을 마련해 줄 수 있지만 조기 학습은 뇌 발달과 아이 피로나 욕구에 상관없이 부모의 욕심대로 문자와 숫자를 가르치는 것이 뿐이다

 

4-1. 무엇을 할까? 무엇을 하지 말까?

조기 학습이 가져오는 치명적인 피해는 자존감이 낮아진다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말을 들으면 자존감이 낮아진다 그러면 나중에 어떤 방법으로도 회복하기 어려워진다 선행 학습을 하는 아이들은 학교 공부에 흥미를 잃기 쉽다 학교에서 딴짓을 하고 학원이나 과외를 통해 선행학습을 하는 것이 얼마나 효과가 있겠는가 유대인 부모의 가장 훌륭한 점 하나는 자녀를 하나님이 준 선물로 여기고 하나의 인격체로 상대한다는 것이다 아이로 하여금 직접 선택하게 한다.

 

4-2. 아이의 뇌가 원하는 것은? 

이스라엘 유치원은 거의 글자를 가르치지 않는다 영유아기는 심신의 균형 있는 발달과 감각 개발에 중점을 둔다 그래서 생활 도구와 현장 중심의 체험활동 그룹을 통한 공동체 활동 대화와 토론으로 이어가는 하브루타 교육 아이들이 스스로 노리를 선택하되 각 과목의 전문 교사가 배치되어 지도하는 자유 놀이 교육 미완의 과제를 완성시키는 프로젝트 활동 등 전임 발달이라는 원칙에 충실한 활동을 다양하게 다양하게 발굴하여 통합 교육을 해 나간다

 

5. 아이가 진정 원하는 것을 찾아라

유대인 엄마들은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죠 아이가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지 스스로 찾아낼 수 있을 때까지 대화를 나눠요 아이에게 허용해도 되는 범위를 부모와 정하고 그 범위 안에서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의 스스로 판단하면서 주체적인 인격체로 잘 자라게 된다 자기가 선택한 것이기에 내적 동기를 갖고 접근하고 책임도 본인이 질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아이들은 저절로 책임감이 길러지고 어떤 선택이든 신중할 수밖에 없다 아이가 자신만의 선택으로 삶의 주인이 되는 길을 지시하는 것이다 그 길은 아이의 내면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5-1. 성적은 최상위 동기는 최하위 모든 일에서 내적 동기만이 가장 오래 지속되고 보람을 찾게 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동기는 외적 동기와 내적 동기가 있다 스스로 하고 싶어하는 마음의 힘 즉 내적 동기를 추구해야 한다

 

5-2. 칭찬도 독이 될 수 있다 칭찬은 구체적이어야 효과가 있다 자신이 원하는 일에 대한 열정은 키워 주는 것이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길이다 유대인은 자녀의 선택과 판단에 존중한다 자녀가 자기 주도적인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인내심을 갖고 지켜본다 자녀가 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관찰해서 끊임없이 격려하고 자각한다 하브루타는 내적 동기 즉 스스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을 지속적으로 자극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한국 교육에 성공은 4~5세 때 호기심으로 넘치는 아이들의 질문을 계속 지켜 주기만 해도 되는 것이다.

 

5-3. 우리는 자녀에게 어떤 정체성과 가치관을 심어 주고 있는가?

 

5-4. 바로 가는 먼 길 돌아가는 지름길 교육은 마라톤이지 100m 달리기가 아니다 첫째 방향이 울어야 한다 둘째 방법이 옳아야 한다 셋째 효율적이어야 한다 하브루타는 짝과 대화하는 것에 전제로 하고 친구가 친구를 가르치는 것이므로 협력의 필수적이다 한국인이 방법을 조금 바꾸면 유대인보다 훨씬 뛰어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권유하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은 두 가지이다 첫째 하루에 10분이라도 자녀에게 집중해서 함께 대화하고 토론하라 둘째 정기적으로 가족 하브루타 시간을 가져라이 식탁의 핵심은 가족끼리 속내를 터놓고 진심으로 대화하는데 있다 쉽게 말해서 마음껏 수다를 떠는게 핵심인 것이다 하브루타 시간은 반드시 지속적으로 가져야 한다 이렇게 모이는 일이 평생 지속돼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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