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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Re:3주차(5/25~5/30, 121~187p)

작성자이광자벧엘어린이집|작성시간26.06.07|조회수14 목록 댓글 0

스스로 즐겁게 공부하는 아이는 모든 부모가 바라는 자녀상이다. 아이는 호기심으로 똘똘 뭉쳐있다.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과정 자체가 즐거운 놀이다. 놀이는 부모와와 아이 관계를 가장 가깝게 해줄 수 있는 통로이다

수수께끼는 간단한 질문 하나로 아이에게 상상력을 불어넣는 아주 좋은 놀이다. 유대인은 아이가 어릴 때부터 부모와 함께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유머를 익힌다.

 

가정에서 소통을 배우지 못한 아이는 밖에 있어서 소통할 수가 없다.

미래 삶 속에서 부모와 자녀 간의 끝없는 대화야말로 행복의 비결이며 자녀의 뇌를 격동시키는 핵심이다

 

에시바에서는 서로 짝을 지어 공부한다

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마다 정해진 짝과 함께 질문하고 드론하고 논쟁하면서 공부한다

하브루타는 친구를 뜻하고 헤베르에서 유래했다. 

 

하브루타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몸에 지닌 평생의 습관이다.

모든 과정에서 랍비들은 뭔가를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 질문과 토론으로 방향을 잡아 줄 뿐이다. 랍비들은 더 날카로운 질문을 하기 위해 지식을 가르치는 수업보다 더 많은 준비를 한다. 기본적인 지식은 가정에서 배운다. 학교에서는 질문과 토론으로 더욱 수준 높은 지식과 지혜를 배우는 것이다.

 

유대인 학생들에게는 외어야 할 교과서가 없다. 

유대인은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서 스스로 물고기를 잡게 한다. 질문과 토론 논쟁을 통화는 공부 비판적인 사고를 통해 얻어지는 창의적인 발견 이것이 유대인 교육의 본질이요. 유대인의 저력을 가져온 핵심이다.

 

천사가 나타나 토라의 모든 것을 가르쳐준다 해도 나는 거절하겠다. 배우는 과정은 결과보다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라는 유대인의 격언이 있다.

신체의 변화는 곧 정신의 변화로 이어진다. 몸이 좋지 않으면 에너지도 부족하고 사고력도 떨어진다. 하브루타는 공부 파트너이다. 에시바는  유대인의 지역사회에서 도서관 역할을 하는 곳으로 그곳에서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하여 하브루타를 실행한다.

 

유대인은 하루에 두 번 해당에 가서 세 번의 기도회 때문에 하브르타 친구를 매일 만날 수 있다. 유대인의 네트워크다.

 

유대인이 계시려면 항상 시끄럽다. 몸을 흔들면서 도 손을 움직이면서 큰소리로 논쟁하기 때문이다.

 

탈무드 논쟁의 원칙은

1 서로 눈을 마주본다

2. 상대방의 말을 경청한다.

3. 파트너들은 각자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증거를 제시한다.

4 자기 논리를 체계화하고 상대방의 논리 반박하는데 중점을 둔다.

5 상대방이 동의하지 않을 때는 왜 그런지를 들어 말한다

6 파트너들은 각자 자기 생각이 가장 좋은것이

  되도록 서로 노력한다

7 어떤 생각이 가장 좋은 것인지 확실하게 서로 토론하고 판단을 내린다. 아무리 사소한 주장이라도 논리적인 근거를 이해하고 존중한다.

 

탈무드 원칙 세 가지

첫째 집중해서 듣기 논리 정연하게 말하기 

 둘째 깊이 생각하기 명확한 논점 정하기

셋째 날카롭게 반박하기 논리적으로 증명하기.

 

옛날에는 가난뱅이였던 벼락부자가 있었다. 랍비 힐렐은 그에게 말 한마리와 마부을 주었다. 어느 날 갑자기 마부가 사라졌다. 그러자 벼락 부자는 사흘 동안 마부처럼 직접 말을 끌고 걸어갔다. 마빈 토케이어의 탈무드의 지혜 가난뱅이 이야기.

 

질문은 훈련이다.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 낼 줄 알아야 질문은 나와 상대방 모두에게 유익하다.

하브루타의 목적은 논쟁을 이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서로 의견이 다르다는 걸 인정하고 그 의견을 수용하여 상대방의 생각을 살펴주는 것이다.

 

유대인의 사회는 일방적으로 정답을 알려준 형태는 존재하지 않는다. 아이의 내적 동기를 불러일으켜 아이가 자발적으로 의견을 갖고 스스로 생각하여 자기 의견을 말하도록 유도한다.

 

유대인 학생들은 환자 공부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과 소통하며 공부한다. 항상 둘 셋 그룹을 만들어 생각하고 대화하고 연구하고 토론하여. 구석이 단기 의미를 찾는 거 바로 유대인의 공격법이다. 무엇보다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을 익힌 아이들은 다른 문제 상황에 부닥쳐도 특유의 비판적 사고력으로 스스로 생각하여 결과를 도출하고 해결책을 모색한다.

 

느낌점

유대인들은 짝을 짓고 서로 질문하고 소통하고 논쟁하고 연구하는 하부르타 교육을 한다

여기에는

질문자와 피질문자만 있을 뿐이다.

무엇이 옳고 그런 게 아니라 집중해서 듣고 깊이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반박한다

일방적으로 소통하는 우리나라의 주입식 교육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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