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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RE:4주차(5/31~6/6, 189p~259p)

작성자아이빛-함형란|작성시간26.06.11|조회수20 목록 댓글 0

아이의 행복한 공부를 꿈꾸는 교육

[아이의 성공보다 가족의 행복을 우선하라]
우리는 자녀를 위해 열심히 희생하고 뒷바라지하는 것을 사랑이라고 생각하지만,자녀가 진정 원하는것은 가족과 함께 하면서 행복하게 대화하고 교감하는 것이다.행복은 가정에서 출발한다.가족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가족 하브루타는 '놀면서 공부하는것의 가장 좋은 대안이다.
부모는 권위가 있어야 한다.하지만 권위주의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매일10분, 자녀에게 집중해서 대화하라'.가정이 바뀌고 삶이 바뀔것이다.아이들은 사랑과 감동을 먹고 자란다.사람은 누군가가 자신에게 감동해 줄때 성장한다.

['듣는 교육'에서 '묻는교육'으로]
질문하는아이vs. 듣고외우는 기계
좋은교사는 지식을 잘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다.아이들에게 생각하게 하고 질문하게 하고 깨닫게 하며 그것이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이끌어주는 멘토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질문은 그 사람의 모든것을 보여준다.아는 만큼 이해한만큼 질문하기 때문이다.우리가 기계처럼 지식을 저장하느라 애쓰는동안 유대인은 지식을 이용할 줄 아는 지혜를 쌓는다 '나의 생각'과 '너의 생각'을 묶어 '우리의 생각'을 창조하도록 돕는 토론은 논리적인 훈련인 동시에 합리적인 사고와 습관을 가진 건전한 인간을 만드는 과정으로 개개인의 인격과 개성을 중시하는 교육이다.한국은 '만들어진 우등생'으로 입시위주의 교육에 매달리다 보니 인격적인 수양을 쌓거나 창의적인 사고 체계를 갖추지 못하는것이 대부분이다.우리교육에 절실한 것은 대답의'저요 저요'가 아니라 질문의 '저요저요'이다. 대답으로서의 마침표 질문이 호기심으로서의 물음표질문으로, 듣는교육이 묻는 교육으로 바뀌어야 한다

[높은성적보다 탄탄한 실력을 쌓아라]
성적과 실력은 다르다. 성공은 목표를 가지고 그것을 향해 집중하는데서 시작된다. 아이를 '정답의 노예'가 아닌'해답의 주인'으로 키워라. 정답에는o와x만 있지만,해답에는 최선책도 있고 차선책도 있다.'알고 있는것'보다 '할수있는것'이 훨씬 중요한 세상이다.창의성은 무엇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허용하는 것이다. 호기심은 창의성으로 통하는 최초의 관문이며 상상력은 논리에 '사실'이라는 새로운요소를 결합 시키는 매개체이다. 상상력은 창의성과 연결되고,창의성이란 '다름과 새로움'을 전제로 한다. 세상에는 완벽한 정답이 존재하지 않으며 각각의 주체적인 의견이 중요하다.

[조기학습은 엄마의 대리 만족용 욕심]
조기 교육은 아이를 방임하지않고 발달 단계에 맞추어 아이가 필요로 하는것을 채워주는 교육이다. 반대로 조기 학습은 이른시기에 문자와 숫자등 인지적인것을 학습시키는 것을 말한다.아이의 정상적인 뇌발달단계를 넘어서는 무리한 학습은 아무런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독이 된다.아이는 아이임을 잊지 말아야 하며 아이는 놀면서 배우는 존재이다.아이의 뇌가 원하는것은?아이의 뇌발달에 맞게 교육하는 '조기적기교육'이다.

[아이가 '진정 원하는것'을 찾아라]
부모의 스토커 사랑이 아이를 꼭두각시로 만든다. 유대인 가정에서는 늘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아이들은 스스로 판단 하면서 주체적인 인격체로 자라게 되며, 아이의 생각이 다소 엉뚱 하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일이라면 든든한 상담자와 조력자의 역할을 해준다.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하고 싶어하는 의지이다
자신이 원하는 일에 대한 열정을 키워주는 것이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길이다.

[확고한 정체성에서 절대적 자신감이 나온다]
유대인의 힘은 그들만의 정체성,즉 하나님이 선택한 민족이라는 선민의식에서 나온다.유대 네트워크
어려서부터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주는 사회성 교육의 일환이며, 인맥과 정보를 나눔으로써 서로의 삶에 도움을 주고 스스로 '선택 받은 사람' 이라는 강한 정체성과 자신감을 갖게 되는것이다.
정체성은 개인이 태어날 때부터 타고 나는것이 아니라 타인들과의 상호 작용 속에서 발전하고 사회 구조를 반영하며 집단 안에서 구현된다. '절대적 자신감'은 남과의 비교와는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제 빛을 발한다. 이세상에서 어떤 어려움을 당하더라도 희망을 갖고 살아가게 하는 힘이다. 인간에게는 결정된 것이 없다고 가르치며 인간의 본질은 자기 선택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이다. 세상을 더 좋게 만드는데 자신이 기여할 수 있는 것을 찿으며, 유대인의 교육의목표는 이목이 없는 곳에서도 바르게 사는 사람을 기르는 것이다.
우리는 어떠한가?~~~~

☆바로가는 먼길, 돌아가는 지름길
우리가 보기에는 시간을 터무니 없이 낭비하는 유대인의 하브루타 교육은 가장 멀리 돌아가는 길 같지만 사실은 '둘러가는 지름길' 이었던 것이다.
교육은 마라톤이지 100m 달리기가 아니다. 우리는 '더 열심히,더 많이,더 빨리'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다르게, 새롭게' 생각해야 할 때이다.
수많은 문제에 대한 해결에 출발점은 '나'와 '가정'이다.'나부터' 하부루타를 지금 당장 내가 할수 있는 것을 찾아서 실천하자. 그것이 변화의 시작이고 삶을 바꿀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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