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주차 (62~122p,6/15~6/20)
< 끝까지 물러서지 않는 법 >
- 잘 달련 된 몸으로 선생님의 권유로 레슬링을 함. 12학년 때 레슬링을 해 본적도, 가르쳐 본적도 없는 라우로 선생님께 배우면서 헤드기어로 나누어 쓰고, 운동화를 짝짝이로 신고 레슬링을 함. 연습장도 얇은 매트가 깔린 학교 교실이었음. 하지만 끈끈한 팀워크로 무엇도 막을 수 없는 팀이 됨. 그 시즌에 연승을 이어가던 중 뉴잉글랜드 챔피언과 시합하여 지게 되었고 실려 감. 그 시합 후 연전연승을 거뒀고 61,2kg체급에서 모두가 이기고 싶어하는 선수가 됨. 시합할 때마다 관중석의 아버지를 보면 가슴이 벅참. 아버지의 연이은 응원에 힘입어 시합에서 승리함. 아버지의 배달복은 성공, 인내, 가족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는 상징과도 같았음. 배달복을 입은 아버지를 보롱하는 최악의 경험이었음. 이 시합에서 얻은 교훈은 ‘분노하지 마라’가 아니라 분노를 활용하라, 분노에 휘둘리지 말라. 임.
< 시작을 위한 멈춤 >
- 45명의 사촌 중 두 번째로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처음으로 대학에 다님. 집안의 엄청난 승리였음. 성실, 인내, 정직은 무엇이든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움. 대학교 4학년 때 보스턴대학교 로스쿨에 합격함. 보스톤에서 지낼 형편이 되지 않음. 낮에는 고등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 프로비던스칼리지 학과장 중 한 명인 퀸 신부님을 만나는 것이 두려웠음. 단지 페더럴힐에 사는 가난한 이탈리아계 청년으로만 볼까봐 두려워함. 부모님께 로스쿨에 가지 않기로 하였다고 말씀드리자 어머니께서 2천달러 상당의 큰돈을 주시며 로스쿨 진학을 권함. 퀸 신부님을 만났을 때 그는 도와주는 대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로스쿨에 가겠다고 약속하라고 함. 프로비던스 칼리지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역사과목을 듣고 고등학교에서 영어와 사회학을 가르침. 때로는 타이밍이 중요함. 사소한 친절한 행동,사려 깊은 행동 하나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음. 때론 어찌할 수 없을 때도, 끈기 있게 버티면 헤쳐나갈 수 있음. 곤경에 처하더라도 포기해서는 안됨. 더 깊이 파고들고 계속 나아가야 함.
< 도움을 구하는 용기 >
- 2년 뒤 프로비던스의 호프고등학교를 다니며 서퍽로스쿨 야간에 다니며 4년을 계속 교사로 일함. 계획보다 오래 걸렸지만, 꿈을 실현할 방법을 찾음. 웨이터로 일하며 낙제하여 졸업할 수 없는 로버트를 만남. 로버트의 정직함으로 졸업할 방법을 찾음. 다른 사람이 무엇을 이해할지 혹은 이해하지 못할지 지레짐작하지 않아야 함. 호기심을 가져봄. 자신의 취약함, 바람, 희망, 꿈을 누군가와 이야기하며 소통해 보면 돕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음.
< 가족에게 배운 것들 >
- 친척들과 겪어보지 않은 문제는 없었고, 함께 해결하지 못할 문제도 없음. 그들의 삶에서 모든 인간사를 봄. 판사가 되어 앞에선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었던 건 가족과 친척들 덕분임. 외삼촌이 명예와 존중이라는 고국의 가치를 가르쳐줌. 본보기가 괴는 사람이 있어야만 보고 배울 수 있는 가치임. 아이들은 생활에서 배움. 존중이 당연시되고 서로가 존중하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도 다른 사람들을 존중할 것임.
< 편견은 나를 멈추지 못했다. >
- 8년간 프로비던스 시의원을 지낸 후 로드아일랜드주의 검찰총장에 출마함. 보좌관 중 한 명이 페더럴힐 출신에 이탈리아 이민자 가정 자녀니깐 조심하는 게 좋다고 말했음. 어떤 사람의 민족, 인종, 출신 국가, 심지어 외모를 근거로 지레짐작하고 일반화된 이미지를 믿는 것은 태만한 사고방식이고 그런 태도는 앞에 있는 사람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막는 걸림돌이 됨. 고정관념을 버리고 각 개인을 독립된 개체로 보려고 애써야 함.
< 친절은 뜻밖의 순간에 돌아온다.>
- 시의원을 그만두며 뒤에 출마란 조셉 파올리노에게 도움을 주고 조는 시의회 의장, 시장이 됨. 시장이 된 조는 지방법원 공석에 판사로 임명함. 프로비던스에서는 시의회에서 판사를 임명함. 시의원으로 같이 일해본 다수의 사람들이 의회에 있으므로 지방법원 판사로 임명됨.
< 프로비던스에서 잡히다.>
- ‘프로비던스에서 잡히다.;는 프로비던스의 지역 공동 방송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제휴 방송망인 로드아일핸드 ABC 스테이션으로 진출한 미국 최초의 프로그램.
◻◻◻ 연민에 관하여
2부. 연민
< 연민에 관하여 >
-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줄 교훈과 전하고 싶은 자질은 ’연민‘임. 연민은 타고나는 것 이 아니고 배우는 것임.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자신에게 묻기만 하면 됨. 이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 내 부모, 조부모, 형제, 자매, 친척이 이상 황에 있다면 나는 어떻게 행동할까? 그들이 어떤 대우를 받으면 좋겠는가? 공감은 다른 사람의 고통을 느끼는 것. 연민은 그 고동을 덜어주려고 무언가 하고 싶은 마음이 들거나 그 상황이 변화하는 것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것, 연민은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절대 잊지 않고, 항상 자신이 가진 것, 받은 것, 이루어낸 것에 감사하는 데서 옴. 연민은 타인에게 베푸는 선행임. 연민을 가진 덕분에 교사로서, 변호사로서, 판사로서 성공할 수 있었음. 식료품 살 돈도 없고 직장과 돌봐야 할 아이들이 있는 사람들이 각자의 형편으로 교통 법규 위반으로 벌금 30달러 낼 형편이 되지 않아 법정에 선 사람들에게 연민을 느낌(?) - 어려운 상황이면 법규위반을 하지 않았어야 하지 않을까?
< 첫 판결, 그리고 깨달음 >
- 판사로 일하는 첫날, 아버지가 법정에 오심. - 아버지가 어디든 따라다니는 것이 이해 가지 않음. 첫 재판은 주차위반 범칙금 수백 달러에 달하는 여성 사건. 범칙금을 나눠 내라고 했지만, 납부 못 하겠다고 고집부림. 범칙금을 내지 않으면 바퀴에 잠금장치가 채워질 것이라고 판결함. 판결을 본 아버지는 ’그 여자의 차에 잠금장치를 채워서 어떻게 애들을 학교에 보내겠니? 어떠헥 먹을 거리를 사러 가겠어?‘ 하고 말씀하시고 떠남. 무척 지치고 공허했음. 판사로서 중요한 것은 내가 아닌 피고인과 그들의 삶이었음. 아버지는 실제 판결에서 적용할 수 있는 통찰력 넘치는 지혜를 주었고, 곧바로 올바른 길로 인도하셨음. 법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앞에 있는 사람이라는 교훈을 얻음.
< 타인의 관대함 >
- 판사로서 일은 시의 이익과 개인의 권리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것이고, 마음은 항상 개인에게로 기울게 됨. 자신이 대단한 일을 해낼 거라고 믿고 기대하는 누군가의 존재만으로도 무궁무진한 힘을 얻음. 자신을 믿는다고 말해주는 누군가가 있어서 사람들이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하게 된다고 확신함. 사소한 일이라도 연민에서 나오는 행동 하나하나는 영원토록 타인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
< 행복해지는 법은 어렵지 않다.>
그저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음. 도움을 받는 사람보다 도움을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해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