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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에 관하여

Re: 2주차 (62~122p,6/15~6/20)

작성자손은화(예슬어린이집)|작성시간26.06.21|조회수10 목록 댓글 0

『연민에 관하여』를 읽으며 가장 마음에 남은 문장은 "연민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것이다"였다. 이 글을 읽는 순간 둘째 언니가 떠올랐다. 힘든 일을 하면서도 쉬지 않는 이유를 물었을 때 언니는 "내가 움직여야 다른 사람들이 덜 힘들지."라고 말했다. 그 말을 떠올리며 언니는 이미 연민을 삶으로 실천하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나에게는 아직 부족한 마음이지만, 이제부터라도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연민을 배우고 실천하며 살아가고 싶다.
또한 "세상이 더 친절해지기를 바란다면, 우리가 먼저 친절을 베풀어야 한다."는 문장도 깊이 와닿았다. 그동안 나를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봤던 모습을 돌아보며 조금은 부끄러웠고, 앞으로는 작은 친절과 배려를 먼저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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