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법복 아래에는
판사의 배지가 아니라 인간의 마음이 있다.
'심판을 받는날'
얼마를 많이 가졌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이 주었느냐~
자신의 꿈을 얼마나 실현했느냐가 아니라 타인의 꿈을 얼마나 실현해 주었느냐~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얼마나 희망을 건넸는지~
우리가 만난 사람들의 삶에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어 냈는지가 심판의 기준이 되지 않을까?
자신과 타인을 연민하고, 존중하고, 이해하는 것이 일과 삶에 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
공감은 타인의 고통을 느끼는 것이고, 연민은 우리가 타인을 돕게하는 원동력이다.
이해는 자신이 처한 상황과 자기 자신을 이해해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는것을 의미한다.
연민, 존중, 이해가 합쳐지면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인생을 바꿀 성공과 행복의 비결이 된다.
독서를 하며 부끄러워지는 나를 볼 수 있었다.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열심히 일하며 내 계좌를 불려가려는 나를 보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나의 미래는 생각했지만, 타인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지를 얼마나 했는지~
주변의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얼마나 함께 했는지~
내가 만나는 사람들의 삶에 다가가며 작은 변화를 줄 수 있었는지?
나에게 물어 보았다.
심판 받는날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있지만 나에게 물어보면 나는 부끄러워 고개를 떨구고 있지 않을지?
알고 있으면서 실천하지 못하면 더 나쁜거라는데 내 삶을 살기에 바빠서 아파하는 타인을 보고 눈을 질끈 감고 모른체하며 잊고 살았다.
주변 지인들과 교직원들에게 공감을 하며 얼마나 연민을 가지고 도왔는지 머무르며 생각하는 시간을 갖었다.
인생을 바꿀 성공과 행복을 다른 타인과 나누기 위해 존중하며 연민과 이해를 실천할 수 있는 나의 미래를 그려본다.
연민에 관하여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연민과 존중을 보여주신 판사를 보고 '내 법복 아래에는 판사의 배치가 아니라 인간의 마음이 있다.' 를 실천하신 프랭크 카프리오 판사님이 궁금해졌다. 고인이 되셨지만 그 음성과 인자한 미소가 그려졌다.
사랑의 베품이 선한 씨앗이 되어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먹으며 살기 좋은 세상을 우리 후세에 물려주는 선순환을 보며 잘 살아야 겠다라는 다짐이 느껴졌다.
가진게 별로 없어도 따뜻한 가정에서 나누며 서로를 의지하고 사랑할때 세상을 따뜻한 마음으로 보고 연민을 가질 수 있다.
내 자녀에게 하나라도 더 주고 싶은게 부모의 마음이지만 물질적인 풍요보다 정신적인 지주로서 부모는 아이가 바로 설 수 있도록 중심을 잡고 안내자가 되어야 한다.
"좋은 인생이란 다른 사람들 곁에 있어 주는 것이다."
많은 말을 하며 상대에게 위로를 주기 보다, 그냥 그대로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의 표현으로 더 큰 위로와 공감을 받는다.
입은 닫고 귀와 지갑을 열어두는 리더자가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