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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에 관하여

Re: 1주차 (12~61p, 6/8~6/13)

작성자이정은(카페지기)|작성시간26.06.13|조회수19 목록 댓글 0

여느글

 

타인을 연민하고 존중하며 이해한다는 것

 

공감은 타인의 고통을 느끼는 것이고, 연민은 우리가 타인을 돕게 하는 원동력이다. 

존중은 타인에 대한 존중, 자기 존중 모두 중요하다. 

이해는 자신이 처한 상황과 자기 자신을 이해해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연민과 존중과 이해가 합쳐지면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인생을 바꿀 성공과 행복의 비결이 된다. 

 

연민에 대하여 

 

1부 나를 만든 것

 

이탈리아 남부의 작은 마을 테아노는 저자 프랭크 카프리오 판사의 부모님의 고향이다.

할아버지는 이탈리아를 떠나 미국의 프로비던스에 정착하여 아내와 10명의 자녀와 살았다. 

1908년에  프랭크의 아버지는 할아버지의 다섯째로 태어났다.

아버지 안토니오 카프리오는 직업윤리, 정직함, 지혜, 분별력을 매우 성실하게 살았고

사람들과 특히 자녀들, 특히 프랭크 카프리오에게 존경받는 사람이다.

자신의 삶에 성실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삶까지도 관용과 친절을 베풀었던 아버지의 사고방식과 삶은

프랭크 카프리오가 40여년간 판사로 재직하며 일하는 동안 지혜와 관용을 베풀게 하는데 지대한 영향력이 되었다. 

 

1936년 11월 미국의 대공황 시절에 태어난 프랭크는 가난한 어린시절을 보냈다. 

그의 집은 가난했지만 부모님은 매우 다정하고 따뜻했으며 가족은 매우 행복했다. 

부유하게 살며 자신을 가난하다고 경멸하던 고약한 아버지를 둔 친구를 결코 부러워하지 않았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삶을 통해 세상을 배우고 도덕적으로 행동하는 법을 배웠다. 

프랭크는 어린시절의 가난 속에서도 사람들을 동정하고 이해하면 연민으로 대하는 법을 부모님으로부터 배웠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고 당신을 지지하고 격려하고 기회를 줄 사람들이 있다고 알려주는 것.

때로는 그것만으로도 혼자인 것만 같고 무너질 것 같다고 느끼는 사람을 도울 수 있다. '

 

가끔은 처벌보다 가만히 어깨에 손을 얹어주는 것이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누군가에게  당신이 잘 지내기를 바라고 좋은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그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줄 수 있다.

 

좋은 인생이란 다른 사람들 곁에 있어 주는 것이다. 

 


부모의 삶이 모델링이 된 프랭크 카프리오 판사 

나는 우리 자녀들에게 어떤 뒷모습을 보여 주었을까? 

역경속에서도 희망을 보았던 그는 

40여년 동안을 판사석에 앉아 사람들을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곁에 있어 주며 삶의 희망을 주려 했던 프랭크 카프리오 판사, 

그의 삶과 인격을 본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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