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개해 드렸던 아이엘츠 리딩, 또 리스닝에 대한 글을 올리신 '기린아'님의 포스팅을 하나 더 소개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이 분께서 올리신 '아이엘츠 독학요령'입니다. 아마도 혼자서 아이엘츠를 준비하시는 분들도 꽤 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 저도 아이엘츠 혼자서 공부하고 시험을 봤었더랬죠. ㅎㅎㅎ) 여튼..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
IELTS Reading독학요령
아이엘츠 리딩의 지문이 갈 수록 길어져가고 있는데요. 그에 따라 속독 능력이 많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속독을 할 때에는 단어 하나하나의 뜻을 중심으로 읽기 보다는 문장들의 흐름을 전체적인 맥락에서 파악하는 훈련이 많이 필요하죠. 즉, 전체를 훑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는 리딩 지문을 많이 읽어보는 것을 통해 훈련하는 수 밖에 없지만 시사관련잡지 보다는 일반적인 내용의 글을 소재로한 잡지 혹은 책을 보는 것이 좋죠.
많은 사람들이 시사관련 잡지 읽는 것을 추천하지만 전 그 반대인데요. 그 이유는 일간지나 시사 관련 잡지에는 인물에 관한 기사 내용이 너무 많기 때문이죠. 여기서 일반적인 내용이라 한다는 것은 환경문제, 여성의 사회적 위치, 청소년 범죄에 관한 이야기든 어떤 토픽도 사회적인 이슈가 될 것 같은 것이라면 무관한 것이죠. 예를 들어 과학, 인간성 회복, 이혼 등 어떤 테마에 상관없이 저널에 실려 불특정 다수가 읽어볼만한 기사라면 상관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IELTS의 General Module을 위해 언급된 것 이외에도 Social life 또는 학교 생활과 관련된 지문도 도움이 되는데요.
<여기서 잠깐, 제 개인적인 생각을 반영한다면, 저는 외국잡지나 외국 신문상에 나오는 광고같은 것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민을 위해 제너럴 모듈을 두 번 봤었는데 그 때 모두 리딩 파트에서 어떤 광고가 나왔던 것을 기억합니다. 또 하나는... 한국에서는 구하기 쉽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일반적인 내용의 글들입니다. 즉, 부동산 중개업자가 내 놓은 일반 광고가 나왔었고, 또 하나는 자녀의 학교에 학교 등록하는 레터, 또 학교에서 부모에게 보내는 가정통신문 같은 내용의 글들이 제 시험에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 또 기억나는 것은 대학생이 학교에 등록하기 위해서 하는 과정이 역시 리딩파트에 소개되어서 어떻게 지원하는 지 그 절차를 물었던 기억이 나오네요. 글 자체가 학교 등록을 위한 소개서글이었지요.
참, 또하나, 역시 아이엘츠 준비하며 보던 책에서 나온 지문은 사람 구하는 구인광고, 아파트 룸 쉐어하자는 광고 같은 것들도 나왔었 기억이 있습니다. 또 냉장고 사용 설명서도 기억나고요...>
글을 읽을 때에는 정독보다는 속독을 하는 훈련을 많이 하세요.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속독을 할 때 단순히 속독에만 포인트를 두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내용으로 이해하는 것이 필수이죠. 그렇기 때문에 초보자들은 속독을 하는 것보다는 정독에 힘쓰고, 모르는 단어와 문장들을 심도있게 파악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에서 속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죠. 정독을 할 때에는 모르는 단어를 찾아보고 속독을 할 때에는 모르는 단어는 패스하고 가능한 빨리 글의 주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제대로 정독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속도도 함께 빨라지게 됩니다. 이러한 포인트를 이해하고 처음부터 속독을 하려고 하는 것보다는 정독부터 차근차근 올라가세요.
IELTS Listening 독학요령
영국식 영어 발음을 직접 경험해 보신 분들이 아니라면 리스닝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하죠. 미국식 발음에 익숙한 토익, 토플 리스닝 고득점자라면 더더욱 그렇죠. IELTS의 리딩이나 라이팅, 스피킹에서는 미국식 영어를 공부한 것이 거의 약점이 되지 않지만 리스닝의 경우에는 약점이 될 수 있죠. 미국식 발음의 리스닝 식력이 좋은 학생이라면 미국식 발음에 많이 친근하다는 것인데요. 이것을 탈피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하요.
가능하면 지금부터는 영국식 영어에 집중해서 공부를 해야하죠. 영국식 발음 테이프나 BBC방송을 청취하세요. 또한 IELTS 리스닝의 경우, 다른 시험과는 달리 워낙 지문이 길게 나오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를 위해 짧은 한 두 문장의 리스닝 연습을 하는 것보다는 몇 개의 긴 문단을 한꺼번에 들어면서 공부를 해야하죠. 그 과정에서 내가 알아들을 수 있는 것과 아닌 것을 구별하고 이해하지 못한 부분은 반복해서 들으면서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여기서 다시 제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이자면... 저 역시 주욱~ 캐나다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듣는 것은 미국식 영어가 많이 익숙한 상태라서 처음... 이런 상황을 알지 못하고 시험을 치뤘을 때 무척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한 번 더 봐야 했던 아픈 기억이... 그 이후는 이 시험을 대비하면서 매일 BBC 뉴스 방송을 봤었고, 캐나다의 경우 CBS방송국에서 매일 아침에 영국 드라마를 방영했었는데 그것을 보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체 문장들을 다시한 번 들으면서 제대로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확실히 체크해야하죠. 이제 IETLS Writing 독학방법입니다.
사실 IELTS Writing은 한국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인데요.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것! 라이팅은 나 뿐 아니라 다른 사람 모두도 어렵다는 것입니다. 특히 라이팅 중에서 TASK 1의 경우 초보자의 경우도 단기간 내에 책이나 학원 수업등을 통해 따라갈 수 있는데요. Task2의 경우는 차원이 다르죠. 기본적으로 가장 좋은 IELTS Writing 공부 방법은 많이 써보는 것입니다. 글의 길이가 짧건 길건 상관없이 자주 적는 연습을 해야하는 것이죠. 그것이 메모 형태여도 상관없고 일기형태여도 상관이 없습니다. 원하는 글의 단어 또는 숙어를 모를 때에는 한영사전보다는 영영사전을 이용해서 단어를 적고 기억하는 것이죠. 그 다음에 비슷한 문장을 적을 때 또 활용하는 것이죠. 사실 직접 써보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인데요. 이 과정에서 내 글이 형편없다는 것을 알게될 거예요.
<저는 캐나다에서 좀 오래 살았던 덕에 오히려 writing은 좀 수월한 편이었습니다. 두 파트로 나뉘는데 첫째 파트, 즉 Task1은 실제 생활에 관계된 글입니다. 즉 아파트에 물이 새는데 이를 고쳐달라고 메니저에게 편지를 쓰는 내용, 혹은 어느 학교에 입학하려고 하는데 그 학교의 커리큘럼을 보내달라고 하는 요청의 편지를 쓰라는 내용, 위층 집 사람이 시끄러우니까 좀 조용히 해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쓰라는 내용~이 제가 봤던 시험과, 또 문제집에서 푼 문제였구여. Task2는 정말 개인의 의견을 피력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자유와 평등중에서 당신은 무엇이 더 우선하다고 생각하는가, 회사에 다니는데 회사에서 쉬는 날도 와서 일을 해달라고 하는데 막상 그 때 가족여행을 준비중이었다면 당신은 무엇을 선택할 것이고,왜 선택하겠는가... 하는 내용의 문제가 기억이 납니다.>
이상 아이엘츠 독학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는데요. 독학을 통해서도 IELTS공부를 쉽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위 블로그의 경우 스피킹은 제외했네요. 스피킹의 경우는 정말 말을 자신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아이엘츠는 얼마나 영어로 의사소통에 능한가를 보는 평가이기 때문에... 스피킹의 경우, 인터뷰어가 우리에게 문제를 낼 때, 혹시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듣겠으면 솔직하게 못알아들었다고 말하고 (이때의 영어 표현도 중요합니다) 다시 이해한 다음에 그에대한 답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시한 번 말씀드리지만 아이엘츠 스피킹은 답을 얼마나 잘 말하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대화를 얼마나 자연스럽게 표현하느냐, 또한 자기 생각을 얼마나 잘 표현하느냐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참고로 위의 블로그 주소를 말씀드립니다. http://goup2thetop.tistory.com/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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