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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 아동 대상 구 강보건 교육 연극·불소 도포 실시

작성자☆ 고영환(99) ☆|작성시간26.06.08|조회수10 목록 댓글 0

미취학 아동 대상 구 강보건 교육 연극·불소 도포 실시

 

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동구보건소 연계 어린이집·유치원 7개소 대상 인형극·불소 바니쉬 도포 진행

- RISE사업 사회적약자 의료케어 모니터링’ 연계재학생이 교육 이론을 현장 실습으로 구현

보호자 설문 기반 구강 건강 행태 변화 모니터링 병행지역사회 연계형 구강 보건 모델 정착 목표

 

울산과학대학교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을 기념해 울산광역시 동구보건소와 함께 5월 26일과 6월 1일 이틀간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 행정본관 지하 1층 E-스튜디오에서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 보건 교육 연극과 불소도포를 실시했다.

 

구강보건의 날은 어린이의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6세 무렵 나온다는 점에서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臼齒)의 (9)’를 따 6월 9일로 지정된 날이다해당 주간은 구강 보건 주간으로 운영되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가 전국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동구보건소와 연계해 어린이집·유치원 7개소 원아 236명이 참여했다. 5월 26일에는 환희지유치원 2회차에 걸쳐 130명이, 6월 1일에는 꽃바위어린이집·자이숲어린이집·울산시립연구형어린이집·대성유치원·선재어린이집·동부경찰서어린이집 6개소에서 106명이 방문해 총 236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 울산과학대학교 치위생학과 재학생과 교수진은 노래와 율동을 곁들인 인형극을 직접 제작·공연해 충치의 원인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전달했다교육 이후에는 치아우식 예방을 위한 불소 바니쉬 도포가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RISE사업의 사회적약자 의료케어 모니터링’ 과제와 연계해 추진됐으며구강 보건 교육 전·후 보호자 설문을 통해 아동의 칫솔질 습관간식 섭취 빈도불소 인식 수준 등 구강건강 행태 변화를 추적하고그 결과를 분석해 향후 교육 콘텐츠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울산과학대학교 치위생학과 유진실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구강 보건 교육 이론을 현장에서 직접 실행해 본다는 점에서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선다영유아기는 평생 구강건강의 토대가 형성되는 결정적 시기인 만큼연극을 통한 교육과 모니터링 결과를 결합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울산과학대학교 치위생학과는 울산동구보건소와 연계해 관내 어린이집 원아의 구강건강을 위한 교육과 불소도포를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학생 교육과정과 지역사회 봉사를 결합한 산학 연계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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