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건강한 간식, 직접 만들어요! 과일타르트 만들기 체험' 진행
- 울산 동구 아동복지시설 16개소 순회 방문
- 어린이 교육 요구도 조사 결과 반영한 맞춤형 체험 중심 영양 교육
울산과학대학교가 울산동구청과 협약을 통해 위탁·운영하는 울산동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울산동구급식센터, 센터장 김일낭)가 관내 아동복지시설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과일 타르트 만들기’ 방문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방문 교육은 울산동구급식센터가 2025년 말 실시한 어린이 교육 요구도 조사에서 영양 부문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한 ‘건강한 간식 고르기’를 주제로 선정됐다. 교육 대상은 7세~14세 어린이·청소년으로, 5월 14일부터 6월 24일까지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등 총 16개소, 38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우리 몸을 튼튼하게 하는 맛있는 선택’을 주제로 올바른 간식 선택 방법과 과일 섭취의 중요성을 먼저 익힌 후, 어린이들이 직접 다양한 과일을 활용해 자신만의 과일 타르트를 만드는 체험활동으로 이어진다. 센터는 교육 주제에 맞춘 맞춤형 물품을 직접 제공하여 체험 중심 교육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방문 교육에 참여한 김옥연 꽃바위다함께돌봄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과일을 활용해 요리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높은 관심과 즐거움을 보였다. 체험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산과학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인 김일낭 울산동구급식센터장은 “어린이들이 단순한 요리 활동을 넘어 건강한 식생활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영양·위생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동구급식센터는 2026년 6월 현재 울산 동구 관내 어린이 및 사회복지급식소 132개소, 약 4,584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위생 및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