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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패스의 중요

작성자구단주(윤경아빠, 신우진)|작성시간05.04.18|조회수597 목록 댓글 0

언더핸드 패스(underhand pass 또는 forearm pass)

 

  언더핸드 패스는 배구 기술중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써, forearm pass 또는 bump라고도 한다. 언더핸드 패스는 상대방이 서브를 넣으면 우리편에서 가장 먼저 이루어지는 기술로서, 서브리시브외에 디그 또는 낮은볼, 그리고 네트를 맞고 떨어지는 대부분의 볼을 처리하는데 쓰인다.

  이렇게 언더핸드 패스가 많이 쓰이고 있으나, 정확도 면에서는 오버해드 패스가 더 정확하다고 할 수 있는데, 오버해드 패스는 강한 볼을 받기에는 적합하지 않으므로 상대방의 강한 서브 또는 공격등에는 언더핸드 패스가 적합하다. 언더핸드 패스시 주의할 것은 강한 볼의 힘을 줄여, 세터나 같은 팀원에게 받기 좋은 볼로 바꾸어 패스하여 다음 플레이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언더핸드 패스가 왜 중요한가?(Why is the underhand pass important?)

  상대방에게서 넘어온 볼(서브, 공격 등)을 받은데 쓰이는 첫 번째 기술이 언더핸드 패스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수비를 공격으로 전환하는데 정확한 언더핸드 패스가  필수적인 요소가 된다.

 

언더핸드 패스는 어떻게 하는가?(How to execute the forearm pass?)

  언더핸드 패스를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1)볼까지 신속히 이동해야 하고, 2)정확한 자세를 잡은 다음, 3)볼과 접촉하고, 4) 볼을 타겟으로 보내야 한다. 언더 핸드 패스시 양 손은 반드시 붙여야 하고, 양 엄지는 서로 평행하게 만든다. 그리고 팔을 쭉 피고 팔꿈치를 최대한 붙인 상태에서 팔꿈치를 바깥으로 비튼다는 느낌으로 하여, 팔목의 부드러운 부분에 볼이 컨택 될 수 있게 한다. 양 팔은 허벅지와 평행하게 하여, 몸과 붙지 않도록 주의한다. 그리고 패스시 중요한 것은 패스를 자신의 몸 옆에서 하지 않고, 몸을 빨리 움직여 자신의 몸과 볼, 그리고 보내고자 하는 타겟과 수직으로 만들어야 한다. 또한 볼과 컨택할 때 강한 볼은 볼의 파워를 흡수하여야 하며, 볼의 힘이 약할 경우 몸을 써서 타겟까지 볼을 보내는데, 이때 절대로 팔로만 툭툭 치는 식으로 스윙을 해서는 안된다. 반드시 몸으로 볼을 보낸다는 생각으로 한다...

  언더핸드 패스는 패스전에 빨리 볼까지 움직여 정확한 폼으로 준비한다면 그리 어렵지 않은 기술이다. 그러나 잘 되지 않는 이유는 다른 운동에서 이와 비슷한 동작이 없기 때문에 (던지고 달리고 하는 것은 다른운동에 많이 있으나...) 습관이 덜 들여졌기 때문이다. 때문에 언더핸드 패스 연습시 지나친 긴장으로 팔로만 볼을 치는 듯한 습관은 절대로 갖지 않도록 주의한다.

 

* 언더핸드 패스(underhand pass)

 

준비 단계(preparation phase)

 

  1. 양팔은 반드시 붙인다.
  2. 발은 어깨넓이로 앞뒤로 가볍게 벌린다.
  3. 무릎은 구부린다.
  4. 양팔(손에서 팔꿈치 까지...그래서 forearm pass)은 허벅지와 평행하게 한다.
  5. 허리는 핀다.
  6. 시선은 볼을 본다.

수행 단계(execution phase)

 

  1. 양 엄지손가락을 평행하게 한다.
  2. 볼은 자신의 몸 안에서 처리한다.(몸 옆이 아닌...)
  3. 다리를 가볍게 펴면서 체중을 전. 상방으로 보낸다는 느낌으로 한다.
  4. 볼이 양팔에 닿는 순간 까지 시선을 집중한다.

마무리 단계(follow-through phase)

 

  1. 양 팔을 타켓으로 보낸다.
  2. 양손은 끝까지 붙이고 있는다.
  3. 팔은 어깨보다 높게 하지 않는다.
  4. 체중을 앞으로 보낸다.
  5. 시선은 볼이 타겟으로 가는지 확인한다.

 

* 흔히 범하는 실수들(common errors)

 

1. 볼과 팔이 컨택할 때 너무 높은 곳에서 하여, 패스한 후 팔이 어깨보다 높아 진다.

 

  • 볼이 허리 정도의 높이 까지 온 후, 패스를 시도 한다.
  •  팔로만 치는 움직임을 없앤다.

2. 무릎을 굽히지 않고 허리를 굽힌다.

 

  • 무릎을 굽히고, 허리를 핀다.

3. 볼을 보내는데 몸을 쓰지 않아, 볼이 보내고자 하는 곳 까지 가지 않는다.

 

  • 볼을 보내는 순간 몸으로 볼을 보낸다는 느낌으로 체중을 앞발 쪽으로 이동시킨다.

4. 볼과 접촉하기전, 접촉하는 순간 또는 접촉한 후 양팔을 벌려, 볼을 정확하게 보내지 못한다.

 

  • 양 손을 패스가 이루어지는 동안 계속 붙인다. 그러나 볼을 향해 이동하는 동안은 절대 팔을 붙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이동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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