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환경사랑 회원여러분!
코로나 확산세는 줄어들지 않으면서 사회적거리두기 및 집합금지를 완화할수도 없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답답한 정부입니다.
최고의 방역이라는 홍보에도 불구하고 백신 확보와 부작용의 계획은 아직도 확실한 믿음을 주지 못하고 불안속에 받아드려야 하는 정국입니다.
지난해의 마감도 못하면서 세월은 어느덧 새해의 정월대보름을 맞이해야하는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답답하고 불행한 날들을 보낸지가 약 일백일이 됩니다.
얼굴도 보고싶고, 할 이야기도 만치만 기본적으로 지키고 준수해야 하는 법 이행은
우리 서민의 고통입니다.
3월달에는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만남을 주선하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환경사랑 모든님 파이팅입니다.
사랑합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