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 한 해의 공과를 뒤로 훅 날려보내고
임인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어려울 수록 서로를 위로하고,
미워질 수록 한번 더 안아주라는 명언 처럼...!!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마무리했고,
임인년의 새로운 해를 맞이했습니다.
코로나 2년동안 모든것이 멈처버리고
변해버린 세상입니다.
불행과 짜증스럼으로,
자포자기도 해보았지만 우리 모두는 견디어 냈습니다.
2022년 임인년 우리는 함께 뭉치고 결집해야 살아 남을수있고,
그렇게 해야만 보람과 자부심으로
발전하고 존재가치를 인정받을수 있습니다^^
송년행사에 많은 가족들이 따듯한 마음과 격려를 보내주셨고
끈적한 단합의 모습도 보여주셨습니다.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저와 집행부 임원들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환경사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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