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환경사랑님!
어김없이 바뀌는 계절은 갑신년(청룡띠)한해의 끝을 향해 가고있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환경사랑, 태화강에서 척과천으로, 담금질을 하면서 자연속에
우리에게 생태의 선물을 찾는 아름다운 행로가 흘려준 땀과 헌신이 보람으로
느낄만 하니 세월은 벌써 냉기의 시작에 서 있습니다.
우리들 속에 아름다운 인연으로 역겨진 환경사랑!
삶은 하늘이 주신것이고 행복은 내가 만드는 것이기에 좋아하는 사람들과
웃고지내며 마음을 함께 나누고 산다는 것, 그것이 아름다운 인연이고,
헹복이며 일상의 향기로움입니다.
이번주 토요일 한나절! 건강하고 멋진 모습 뵙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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