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 입춘과 정월대보름을 보내고 일상의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는 토요일입니다.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온 도시가 불안해하고 경직되여 있지만, 오랫동안 변치 않고 좋은 인연으로 결속하고, 멋진 보람의 헌신을 통해,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 가고있는 것, 우리가 지향하고 있는 울산사랑의 의지입니다.
아침부터 태화강 지천의 생태유지를 위해 침하오물수거 및 온실가스감축 CO²줄이기 홍보켐페인으로 결속과 우애를 다지는 나눔의 만남에 불타는 열정을 함께했던 우리님들의 진지한 환경사랑!
님들의 아름답고 멋진 모습, 자랑하고 존경하고 싶을뿐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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