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우리들의 자랑스러운 자부심 환경사랑!
젊은날의 우정이 아름답다면, 21년간 이여지는 환경사랑의 우정은 황혼까지 이어지니 얼마나 더 아름다울까?
매월 셋째주 토요일! 일상의 작은 여유를 할애해서 울산의 환경과 생태 태화강 사랑을 실천하는 우리들의 환경사랑은 오늘도 끈적한 열정으로 함께했습니다.
남을 위한 일이 아닌, 결국 나를 위한 일이며 그것들이 하나 하나 덕으로 쌓이며 언젠가는 나에게 이여지며 다가오는 행복입니다.
오늘도 애 많이 쓰셨습니다.
다시한번 함께한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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