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오늘은 2020년 경자년을 마감하는 마지막 환경사랑의 의미있는 모임입니다.
『코로나의 팬더믹』현상에 이여진 『몇번의 태풍 등』으로 올 한해는 자연의 섭리에
스스로 무력해짐을 인정하게 되었읍니다.
모든일이 생각만큼이나 잘 되지는 않는 것이 인간 사의 법칙이지만, 우리의 환경사랑은 합의한 큰 그림의 꿈을 품고, 우보만리(牛步萬里)의 자세로 쭉 실천 해 나가다 보면,
훌쩍 커져 있는 아름답고 보람된 인연으로 결집하게 될 멋진 조직의 울산환경사랑이 될것입니다.
바쁘신 토요일에도 불구하고 프로의 열정으로 최선을 대 해주신 님들께 고마움과 감사의 따뜻한 정을 전합니다.
12월 정기총회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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