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환경사랑 님들!
처음 만남은 하늘이 만들어주는 인연이고, 그 다음부터는 사람이 만들어가는 인연 이라고 했습니다.
내가 그대를 만날 줄 몰랐듯이, 세월따라 흐르다보니 환경사랑이 인연이 되어 옷깃이 스치듯 기약하지 않아도 맺어진 인연이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태화강가를 자전거로 달리면서 생태유무를 확인하고, 척과천중류의 침하오물 수거 대청결운동, 탄소중립홍보켐페인을 끝으로 토요일의 보람을 마감했습니다.
일체 중생은 인연으로 생멸 한다 하니 좋은 만남으로 귀하고 귀하기를 바라는 심정입니다.
모든님, 오늘 하루도 고생 많이 하셨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