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회원여러분!
마음속에 사랑이 샘 솟지 않은 이의 삶에는 행복을 느낄수 없습니다.
전 세계가 일찍 폭염이 찾아와 온열질환 환자가 속출하고, 코로나 확진자수가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정치판까지 씨끄러우니, 세상이 원망스럽습니다.
책임과 보람으로 결속되여있는 우리들의 환경사랑!
토요일 아침부터 자전거환경감시단을 시작으로 척하천의 대청결운동, 탄소중립홍보켐페인을 끝으로 7월의 환경사랑특공대의 임무를 마첬습니다.
인생은 결국 가는 것, 무엇하나 영원한 것이 없으니 그러려니 하고 살면서,
우리가 하고있는 환경사랑이 서로의 情으로 넘쳐나는 참 좋은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함께한 모든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