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환경사랑 님들아!
봄의 대표적 전령사인 진달래의 개화로 시작해서 향기나는 새 봄을 맞이한 토요일 오전, 23년 전부터 합의하고 실천하는 있는 셋째 토요일 3월의 모임입니다.
우리 모두가 나이가 들수록 꽃 같은 인품의 향기를 지니고 넉넉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늙어가더라도 지난 세월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언제나 청춘의 봄날 같은 의욕 을 갖고 활기가 넘치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우리들의 염원입니다.
모든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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