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환경사랑 님들!
모든 것이 흘러가고 잊혀지니 삶 자체가 아름답습니다.
아프고 힘든고 슬픈일도, 그리고 마음의 시간도 흘러가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오늘도 뜨거운 햇살을 맞으며 아침8시부터 오전동안 태화강가를 누비며 환경사랑을 위해 헌신하신 회원님들....
흐르는 세월은 아쉽지만, 새롭게 채울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 스러운지, 그래서 그것이 인생이고 세월인가 봅니다.
오늘도 고생 많이 하셨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소중한 그대들과 함께하는 세상이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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