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님들아!
계속되는 폭염속에서도 태화강의 생태를 위한 환경사랑으로 아침부터 태화강가에서 아낌없는 열정과 합의를 위한 책임감으로 오늘도 우리는 함께했습니다.
꽃의 향기는 바람결에 흩어져 날려가지만, 우리 땀의 향기는 마음속에 보람으로 남아 우리를 결속하고 움직이게 하지요.
먼 훗날 뒤돌어 보아도 우리의 환경사랑은 가장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을 삶이고
인생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오늘 함께한 모든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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