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우리가 살아오면서 서로의 삶이나 여건이 조금씩 달라도 환경사랑에 참여 하다보면 나 혼자가 아니구나 하는 위로와 자부심에 외로움이 살아집니다.
우리 인생은 길가에 피어있는 한포기의 풀꽃과 같습니다.
삶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마세요.
그렇게 살다보면 또 하나의 굴례만 늘게 됩니다.
지긋지긋한 폭염과 시도때도 없이 퍼붓는 폭우도 가을이 오는 소리에 가지 않으면 세월이 아니지요
일기예보상 비소식에 마음조리며 시작한 한 나절 동안의 우리의 환경사랑!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한 님들의 진정한 열정에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