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환경사랑 님들아!
봄기운을 느낀 생명들이 기지게를 켜고 밝으로 나온 상큼한 봄날!
토요일 하루동안, 얽매인 삶 다 풀어 놓고, 태화강 물속에 발을 담구며,
생태의 속삭임을 느끼며 보람으로 이봄을 즐겨보았습니다.
늙어가더라도 지난 세월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언제나 청춘의 봄날 같은 의욕을 갖고
활기가 넘치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우리들의 염원입니다.
토요일 오늘, 우리들의 자랑인 자전거환경감시단 발대식과 대청결운동 및 탄소중립
홍보켐페인 등, 환경사랑 활동이 기쁨과 보람의 향기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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