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환경사랑님아!
우리는 20여년의 세월을 뚜벅뚜벅 함께 걷다보니 좋은 인연도 이루웠고, 우정의 나눔은
축복이고 행운입니다.
세월의 오램이나 짧음의 상관없이 환경사랑을 통해 만난 우리는 변함없는 존재의 친구,
울산의 환경지키미라는 존심으로 성과와 보람으로 정이 들면서 함께 사랑하고 삶의
길 동무로 인생길을 걸어 왔습니다.
아침부터 태화강 산책로를 횡단하며 생태태화강을 지켜온 자전거감시활동, 척과천
케빈하우스앞 주변천 대청결운동 및 탄소중립 홍보켐페인 활동은 소중한 그대들과 함께한 4월의 아름답고 소중한 보람의 추억이였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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