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환경사랑 가족여러분!
처음 만남은 하늘이 만들어주는 인연이고, 그 다음부터는 사람이 만들어가는 인연 이라고 했습니다.
내가 그대들과 인연이 될줄 몰랐듯이, 세월따라 실행한 환경사랑이 계기가 되여 끈끈하게 맺어진 조직이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가동된 자전거환경감시단 및 태화강과 척과천 대청결운동, 탄소중립 홍보켐페인 활동, 같이 가고, 함께한다는 것, 결코 쉽지 않는 일이지만 감사하고 보람된 일입니다.
다만 일체 중생은 인연으로 생멸 한다 하니, 좋은 만남으로 자신에게 떳떳하고 후회없는 귀하고 귀하기를 바라는 심정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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