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회원여러분!
한 하늘 아래...
한 줌 행복도, 함께 할 수 있음에 참 좋은 인연입니다.
흐르고 흐르는 세월, 오럤만에 태화강을 벗어나 버스안의 휴식과 마음의 정을 나누며 충남 공주의 유규색동수국정원과 마곡사를 탐방하면서 스치듯 살아가는 세상에서 마주하고
웃고 즐길수 있으니 참 좋은 인연입니다.
어느 시절, 어느 곳에 맺어 둔 인연이기에...
지금... 이리도 곱게 따듯하게 빛나는지요
눈 감으면 가슴에 안기고 생각나면 그윽한 향내로 마음 가득 차오르는 그대들...
그대들과 머무는 세상에 내가 함께 있어 참 좋습니다.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한 회원 모두 함께 우리는 참 좋은 인연입니다.
오눌 하루의 외유로 살아가는 내내 더 좋은 인연으로, 더 많은 사랑으로 행복하게
활동하고 결집하기를 희망합니다.
함께해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든 회원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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