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환경사랑 회원님!
올해부터 유난스레 폭염의 날들이 상상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2000년부터 시작해온 태화강의 생태를 살리기위한 대청결운동, 수질정화활동, 온실가스감축켐페인, 환경운동에 대한 교육을 통한 회원저변확대 등, 많은 노력으로
환경에 대한 성과와 변화에 헌신해 왔습니다.
애초에 합의한 8월의 환경사랑 활동은 폭염과 열대야의 날씨, 코로나감기가 무서울
정도로 전파되고 있는 상황에서 환경사랑운동보다는 체력을 보강하는 활력프로그램을 채택 전통의 결집을 선택하였습니다.
년 1회 1개월만 개방하는 회야강 생태습지탐방(웅촌면 통천리 산 109-1번지)일정에
따라 환경인으로 의미있는 탐방일정에 함께한 임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폭염의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환경사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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