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환경사랑 님들아!
추석 연휴 동안에 마음의 짐, 근심걱정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정을 가득채운 명절을 보내셨는지요.
정답이 없는 이 복잡한 세상! 올 여름 아무리 더워도 지가 얼마나 오래
가겠습니까, 우리 조금만 참고 힘내면서 우리 즐겁게 살아요^^
명절 연휴를 보낸 주말, 폭염의 더위를 밀어내는 가을비를 맞으면서도 24년간 합의한 약속의 환경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항상 해왔던 자전거환경감시 및 탄소중립홍보켐페인은 보류, 대청결운동만은 실시한 하루였습니다.
바람처럼 구름처럼 흐르는 우리네 인생! 이 모든 것이 멈출때까지 우리의
인연, 환경사랑의 보람으로 그렇게 살아가는 겁니다^^
오늘도 수고하셨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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