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환경사랑님!
어김없이 바뀌는 계절은 갑신년(청룡띠)한해의 끝을 향해 가고있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환경사랑, 태화강에서 척과천으로, 담금질을 하면서 자연속에
우리에게 생태의 선물을 찾는 아름다운 행로가 흘려준 땀과 헌신이 보람으로 느낄 만 하니 세월은 벌써 냉기의 시작에 와 있습니다.
우리 가슴 속에 아름다운 인연으로 결속된 환경 사랑!
아침부터 매월 가동되는 자전거환경감시단 및 태화강과 척과천 대청결운동, 탄소중립 홍보켐페인 활동으로 함께한다는 것, 결코 쉽지 않는 일이지만 우리만이 실행할수있는 우리 환경사랑의 자존심입니다.
삶은 하늘이 주신것이고 행복은 내가 만드는 것이기에 좋아하는 사람들과
웃고지내며 마음을 함께 나누고 산다는 것, 그것이 아름다운 인연이고,
행복이며 일상의 향기로움입니다.
올 한해동안 고생하셨고, 12월 총회때는 즐겁고 보람찬 분위기로 준비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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