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회원여러분!
12월은 지난 시간의 흔적과 여운이 조용히 스며드는 계절이며, 삶의 의미를 곱씹게 하는 사색의 계절입니다.
올 한해,『아열대성의 폭염속 뙤약볓 아래서 태화강 줄기와 척과천의 수초를 헤치며 한결같이 함께했던 우리들의 환경사랑!
인생의 색은 내가 하루하루 마음에 섞어 만든 물감을 통해서 조급함은 쉽게 타고, 오만은 금방 번지고, 가식은 오래 붙지 않지만, 겸손과 성찰로 갈아 만든 색은 겨울에도 지지 않는 것은 끝과 시작이 맞닿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올드랭사인』를 마음속으로 불러 보면서 섭섭함과 아쉬운 송년의 자리에서 환경사랑에 대한 아름다운 인연, 행복했던 이야기, 맞이해야 할 병오년(말띠)의 새롭고 희망찬 출발을 멋있게 다짐하면서,
좋은 마무리 또한 시작 만큼 중요한 약속입니다.
올 한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조항조의 「고맙소」로 대신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울산환경사랑운동본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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