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설날 연휴에 이은 우수를 보내고 새로운 운기를 맞이하는 시점입니다.
우리네 인생이 곧 길이요, 우리의 발이 삶입니다. 지름길을 택할 것인가,
에움길로 돌아서 갈 것인가를 고민하게 하는 계절입니다.
지름길로 가면 모든 것을 일찍 이루겠지만' 그만큼 삶에서 누락되고 생략되는 게 많을 것이니, 에움길을 택해, 늦지만 많이 보고, 즐기고, 바람소리 들으며,
위로와 인연의 자부심, 믿음과 사랑의 감정이 솟구치는 환경사랑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매달 셋째주 토요일, 어김없이 아침부터 태화강을 거처 척과천 다운교 주변천을 어깨장화를 입고 수초를 헤치면서 대청결운동과 탄소중립홍보켐페인에 동참해주신 님들의 아름답고 멋진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조급해 하지 말고 잠시 숨 고르며 천천히 걸어가요.
세상이 빠르다고 우리까지 서두를 필요는 없으니, 조금 느리게 가도 함께 걷는 벗이 있다면 그 길은 충분히 아름답지 않겠습니까?
수고 많이 하셨고,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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