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입동이 지났지만 사방의 시야는 오색이 가미된 황금빛 세상입니다.
어느새 세월의 긴 터널을 지나 말미에 오니 올해의 마지막 환경사랑을 맞이하는 만남을 멋지고 보람있게 보낸 하루였습니다.
청명한 가을하늘 아침 9시부터 시작한 태화강 자전거환경감시단 활동을 시작으로 척과천중류 대청결운동, 온실가스감축 CO²줄이기 홍보켐페인은 합의한 사항에 대해서는 꼭 실행이 원칙이라는 울산환경사랑의 아름다운 역사와 전통입니다.
끝없이 탐구하는 단체, 꿈과 희망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며 헌신을 보람으로 살아왔기에 신체 나이와 관계없이 우리는 늘 활력의 젊은 모임입니다.
오늘 하루동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진심으로 님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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