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세월이 변해도, 우리의 모습이 변해도 환경사랑의 마음으로 머무를 수 있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 누가되지 않는 만남, 뒤돌아서도 언제나 여운이 남는 미소가
어리는 친구처럼 그리움으로 남겨지는 우리의 만남이였습니다.
오늘 신년 단백식 겸 새해맞이 농수산물 대청결운동, 온실가스감축 CO²줄이기
홍보켐페인 활동은 그 어느때보다 멋진 성과, 아름다운 보람으로 환경인의 자긍심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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