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게만 느껴지던 봄이 경칩을 지나 아직은 차가움의 강가에, 생태를 알리는
황어떼의 몸놀림, 진정 태화강을 사랑하는 환경인의 자부심입니다.
아침부터 펼처진 자전거환경감시단 발대식으로 시작한 태화강변 대청결운동,
온실가스감축 CO²줄이기 홍보켐페인 활동은 생태 태화강의 속삭임을 느끼며,
이웃에게 향기와 기쁨, 보람의 가치와 희망을 주는 멋진 나눔이였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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