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회원여러분!
태풍(미탁)으로 인한 물폭탄의 여파로 태화강이 흙탕물과 쓰레기로 뒤범벅이 되었지만 주변천의 강뚝에는 아름다운 구절초가 지천에 개화되여 가을의 흥취를 느끼게 합니다.
토요일 아침부터 태화강 자전거환경감시활동, 태화강지천 대청결운동, 온실가스감축 CO²줄이기 홍보켐페인 등,
오늘 하루동안 고귀하고, 멋진 보람의 헌신, 바로 봉사라는 나눔의 삶을 통해,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대들은 멋진환경인! 진정으로 울산을 사랑하는 리더입니다^^
하루동안 고생하셨고 애 많이쓰셨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