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씨앗
씨앗은 농부에 의해서
어두움이 깊은 땅속에
들어가야 하며
여린 새싹은 굳은 땅을 뚫고 나와야 하는
고생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 씨앗이 좋은 나무로
자라기 위해서는
비바람과 타는 듯한
햇볕의 시련도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해하기 힘든 고생과
시련이 지나가고 나면
어느새 든든히 서 있는
영혼이라는 거목이 보인다고 합니다.
그 어려움 없이
온상에서 자란 씨앗이
온상 밖으로 나왔을때
잘 자랄수 있을까요?
우리가 지금은
힘들지라도 씨앗과 같이
시련을 이겨내는 것이
행복을 영위 하기위한
밑거름이라 할것입니다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는
단단한 씨앗으로 거듭나는
오늘 맞이하시기를 소원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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