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신호등
인생은 서두르지 말고
한걸음씩 안전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오르막과 내리막길이 있는 인생길
서두르다 보면 큰 사고로 이어집니다.
삶은 아슬아슬한 길을 달리는 차와 같습니다.
잠시만 방심하면
늪지로 빠져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길수 있습니다.
달리는 자동차를 정비하지 않으면 사고로 이어지 듯
삶의 길을 달리는 인생도
수시로 마음의 정비를 하지 않으면 잠시의 부주의로 화를 입게 되지요.
멈출때가 있고 기다릴때가 있고
양보할때가 있고 참을때가 있는 삶입니다.
인생길의 신호등을 잘지키는 것도
아름답게 살아가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나 혼자 지키지 않으면 뭐 어때하는 안이한 생각이 씻을수 없는 상처가 됩니다.
그것이 방심입니다. 방심속에 불행이 있다는 것을...
가슴 내면에
신호등 하나 밝혀두면 어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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